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어렵게 올린 사진....

| 조회수 : 2,122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03-22 01:53:28
애들 사진 살포시~함 올려볼려는데, 자꾸 안 올려지네요.....(먼저 글 썼었는데, 사진이 안 올라가서리...^^삭제했었거든요........)
딸 쌍둥이에, 그 동생까지......힘들긴 하지만, 셋이 잘 노는 모습보니,둘보다는 셋이 나은것 같기두 하구....
요새 아이들을 안 낳는다니, 국가에 이바지하는 차원으루다가 잘 키워볼랍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스티
    '05.3.22 2:24 AM

    밥안먹어도 배부르시겠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환하네요.
    딸 쌍둥이에요? 닮기는 많이 닮았는데 이란성인가 똑같이 보이지는 않은걸보니..^^
    아드님도 인물 훤한게 잘생겼어요.
    부럽습니다.

  • 2. 레아맘
    '05.3.22 3:46 AM

    부자시네요~저렇게 이쁘고 밝은 아이들을 두셨으니^^ 쌍둥이인데 똑같지는 않네요.
    셋이 나란히 앉은 모습 넘 좋아보이네요..셋이 좋긴 좋죠.

  • 3. 이규원
    '05.3.22 7:57 AM

    쌍둥엄마님!!
    셋보다는 넷이 더 나아요.
    딸3, 아들1.
    저도 키울때에는 피가 마르는 것처럼 힘이 들었지만
    지금은 잘했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드네요.

  • 4. 수풀
    '05.3.22 9:19 AM

    다 이뻐요!!!

  • 5. 질그릇
    '05.3.22 9:46 AM

    어쩜~ 넘 예쁘고 똘똘해 보입니다.
    옛날 어느 가정에 귀부인 손님이 오셨는데
    온갖 보석으로 주렁주렁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와서는 은근히 자랑을 했다나요.
    그때 그집 부인이 "저에게도 귀한 보물이 있답니다." 하고는
    방에 있던 아이들을 불렀답니다. 행복하세요~!

  • 6. 항아리
    '05.3.22 10:04 AM

    아이들 사진 올리실만 하네요.
    참 예뻐요. 딸들이 동생을 무척 예뻐할거같은 생각이 듭니다.
    행복하세요.

  • 7. 봄날
    '05.3.22 10:05 AM

    정말 행복해보여여. 애들두 넘 이쁘고..
    저두 지금 하나인데 첨엔 힘들었는데 지금은 넘 이뽀 또 낳구싶네여.ㅋㅋ
    근데 키울 자신이 없어여. 부러버여. 정말 큰 재산이예여..

  • 8. candy
    '05.3.22 11:15 AM

    뿌듯하시겠어요~

  • 9. bell
    '05.3.22 12:35 PM

    저두 쌍둥이라 그런지 사진 넘 맘에 들어요..
    특히 애들 맨발이 넘 정감이 가는걸여~

  • 10. 은초롱
    '05.3.22 12:51 PM

    하나 더 낳지 못한것이 넘 후회스럽네요.
    애기들 너무 이뻐요.
    어쩜 저리 밝을까요.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봐요.

  • 11. 쌍둥엄마
    '05.3.22 2:58 PM

    다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위 사람들이 그럽니다. 아들 하나 더 낳아서 딸둘, 아들둘 만들라구요...
    울 신랑한테 그말하니까 기절할려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울 신랑 미울때 한마디씩 해줍니다...
    "자꾸 그러식으로 하면 확!애 하나 더 낳는다!!"........그러면, 울 신랑 말 잘 듣지요........ㅋㅋ

  • 12. 양파부인
    '05.3.22 3:49 PM

    세 쌍둥이 같아요.. 너무 많이 닮고 예쁘네요.. 저희집은 모두 멧돼지를 닮아서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보면 괜히 감동 먹어서리..

  • 13. 헤르미온느
    '05.3.22 7:42 PM

    어머나 어머나,,,
    너무 예뻐요..
    저도 사촌 형님이 일케 아이 셋인데, 너무 예뻐서, 보기만 해도 즐겁더라구요...^^

  • 14. 김혜경
    '05.3.22 10:02 PM

    어..쌍동이에요?? 얼굴 안닮았는데요...

  • 15. 쌍둥엄마
    '05.3.23 11:33 AM

    이란성이랍니다..^^ 2분차이 언니,동생이지요...제가 어렸을때부터 군기를 꽉 잡아놔서 서열이 확실하답니다....^^

  • 16. mulmul
    '05.3.23 2:31 PM

    사진으로만 봐도 이렇게 이쁘고
    가슴이 환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데
    쌍둥엄마님 !!
    부러워요~~

  • 17. 예리예리
    '05.3.24 10:24 AM

    너무 대견하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25 어렵게 올린 사진.... 17 쌍둥엄마 2005.03.22 2,122 16
2224 swinging bach(글 수정-음악회 이후에) 2 intotheself 2005.03.22 1,434 9
2223 울현서 돌잔치 했어요 ^^ 18 현서맘 2005.03.22 1,781 9
2222 요즘 부쩍 커버린 아들 17 푸우 2005.03.21 2,100 13
2221 [에콰도르] 바닷가에서 말타기 13 여름나라 2005.03.21 1,959 63
2220 성산대교에서..... 6 엉클티티 2005.03.21 1,817 23
2219 저 올해 교회 유치부 부장되었습니다 12 김선곤 2005.03.21 1,559 15
2218 헤어지기 연습... 17 레아맘 2005.03.21 5,496 60
2217 winslow homer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5 intotheself 2005.03.21 1,398 13
2216 소와 더불어 사는 세상..밭갈이 모습 2 냉동 2005.03.20 1,052 38
2215 Kenny G의 실황음반을 듣는 아침에 3 intotheself 2005.03.20 1,126 13
2214 제 새끼 머루군과 동거녀의 새끼 탐탐군입니다.(스크롤 압박) 6 광년이 2005.03.19 1,902 10
2213 봄맞이 작품 완성~ 14 chatenay 2005.03.19 2,062 10
2212 양재동에 가서 사온 꽃화분입지요. 15 행복만땅 2005.03.19 2,899 22
2211 친정어머니,,,,,,,,,,,,,,,,,,,,,,,,,,,,,,.. 9 카카오 2005.03.19 2,259 13
2210 페루 여행의 기록 4 5 첫비행 2005.03.19 1,210 23
2209 봄이 오는 우리집 마당 4 은초롱 2005.03.19 1,807 14
2208 서세옥의 그림을 보는 토요일 아침 7 intotheself 2005.03.19 1,577 10
2207 밥은 굶어도 화장하는 우리집 여자들 5 김선곤 2005.03.19 3,159 27
2206 [관광] NY - Nolita (North of Little I.. 4 Joanne 2005.03.19 1,145 12
2205 가구 장만했어요. *^^* 16 mina2004 2005.03.18 4,349 59
2204 금요일 오전의 after school 9 intotheself 2005.03.18 2,174 8
2203 보리밥 6 냉동 2005.03.18 1,638 11
2202 리움미술관2-외국 현대미술관 5 intotheself 2005.03.18 2,423 8
2201 휴우..... 6 엉클티티 2005.03.18 1,773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