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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랑 며느리-삭제햇습니다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
조회수 : 1,898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7-03-02 12:33:52
혹시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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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3.2 5:15 PM다 내 맘 같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저도 님처럼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상처도 많이 받고 혼자 잊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
근데 이제는 적당히 거리를 두는게 꼭 나쁜 게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함 자리 만들어보세요
그래서 얽힌 부분을 찾아 풀 수 있음 다행이고
서로 성향이 달라 그런 거라면 어느 정도 거리를 둘 수 있나 확인 할 수 있잖아요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3.2 7:33 PM네...그럴께요 정말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친정엄마 같지는 않은건가요?
3. 돼지용
'07.3.3 5:13 PM원글님 아직 미혼이세요? ^^
시어머니가 있으시면 절대 친정엄마 같지는 않다는 걸 아실텐데요.
마찬가지로 며느리도 절대로 딸 같을 수 없답니다.
단지 하기 좋은 말이지요.
열달 뱃속에 넣었다 낳아 이십여년 기른 자식과
어찌 비교가 되겠어요.
좋으라고 하는 말이지요.
서로 서로 거리를 두는 것이 오히려 오래 좋을 수도 있답니다.
원글은 못 봤지만 지레짐작으로 중얼거려 봅니다.4. 애프터눈티
'07.3.3 7:47 PM저는요..친정 엄마 같아서 시누이랑 똑같이 대해주세요했다가
시어머니에게 모자란다는 소리 들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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