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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습도계 구입했습니다..
벤타 청정기를 쓰다보면 가끔 습할때가 있는데, 습도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가 없더군요.
며칠 검색해보고 구입, 청정기를 틀어놓은 곳과 꺼놓은 곳의 습도차이가 무척 나더군요..
하늘아래님 감사해요~
참고로, 미사키사의 제품을 살까, 다른곳의 제품을 살까 망서리다가 미사키 역시 중국oem 이라서,
온습도계에 장착하는 전자칩을 생산, 수출한다는 회사의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다이닝룸에 하나 .....(아직 시간도 맞추지 않았네요)
청정기를 10시간 정도 작동한 상태입니다.
딸의 방에도 하나 .... (딸의 15년 전 모습이....)
청정기를 10시간 정도 꺼놓은 상태입니다. 습도 차이가 나지요?
침실에도 하나 ....
거실에도 하나 .....
서재에도 하나 .....(너무 지저분해서 사진 못 찍었습니다~)
왜 진작에 구입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특히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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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nshine
'06.2.5 6:00 AM아~ 온습도계! 정말 필요하죠.
왜 진작 탁상용 온습도계 생각을 못했을까요.
벽에 거는 것만 있는줄 알고, 집에 있는 온습도계는 벽에 거는 거라서 이사온 이후 벽에 못박기 싫어서
고이 모셔 놓았다는...
안그래도 벤타 사용하면서 습도가 궁금했었는데 얼른 사야겠네요.
이 새벽에 82쿡 들어온 보람 있네요. 실은 어제 좀 피곤해서 저녁 먹은거 치우지도 않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잠이 깨서 책좀 보다가 궁금해서 들어왔어요.
좋은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회사이름과 가격 쪽지로 알려주실거죠? *^^*2. 스칼렛
'06.2.5 8:52 AM루나님 안녕하세요 설은 잘 쇠셨죠?
그동안 뜸하셔서 무척이나 궁금했답니다^^
저도 하늘아래님 온습도계를 보고 바로 구입할려다 중국oem이라 망설였거든요...
좋은 제품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루나님의 사용후기읽고 난뒤 어김없이 찾아오는 지름신을 물리치기위해 얼마나 힘든지...^^
저에게도 살짜기 구입처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3. 이쁜아이맘
'06.2.5 9:53 AM아 맞아 이런게 필요하구나 싶습니다.
좋은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구입처가 서울만 가능한가요. 여기가 대전이어서요.
가격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4. 메론
'06.2.5 10:19 AM저도 구입처와 가격 알수있을까요? 부탁드려요
5. 정각심
'06.2.5 10:26 AM저도 구입처와 가격을 쪽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거로우시지만....
6. 준호맘
'06.2.5 10:40 AM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38274079&firstView=&DR...
이거랑 똑같은거 같은데... 맞나요?
저도 하나 구입해야겠어요.7. judi
'06.2.5 10:40 AM저도 온습도계 아이 낳으면서 하나 구입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도 잘 쓰고 있어요
이마트에서도 팔구요
옥션에 온습도계로 검색하면 다양한 상품이 있어요8. 그린
'06.2.5 7:11 PM역시 luna님, 인기 많으세요~~^^
9. 네바
'06.2.5 7:56 PM저도 구입처와 가격 알고싶어요.
쪽지로 보내주실수 있나요? 감사합니다.10. luna
'06.2.5 8:52 PMsunshine님,스칼렛님,이쁜아이맘님,메론님, 정각심님,네바님 쪽지 보냈습니다~
준호맘님 맞아요~
judi님 그렇지요?
흠~ 하늘아래님 제가 쫌 많이 샀지요? 7개 사면 눈치보여서 5개만 샀잖아요~
그린님..너무 오랜만입니다~11. 영맘
'06.2.5 10:04 PM저도 알고 싶습니다.
여기저기 보기만하고 아직 구입을 못했내요.12. 앤 셜리
'06.2.5 11:17 PM옥션것두 똑같은건가요??
13. 엄영숙
'06.2.5 11:19 PMluna님, 쪽지 보냈는데 제게도 구입처와 가격 쪽지로 알려주세요.
14. 흠흠..
'06.2.5 11:45 PMㅎㅎㅎ 저. . 이시간에 들어와서.. 지금.. 구입했어요.. 저 위의 주소에서 구입하였는데..
맞지요???15. 망구
'06.2.6 2:41 PM난 봤다...쪼기 루나님 보이네요~~ 화장대 거울속으로.... 루나님... 저두 화분 저렇게 하얀색으로 맞춰서 해놓고 싶은데...막상 화원에 가면 왜그리 화분값이며 화초값이 비싼것 같은지...
몇번을 신랑과 갔다가 되돌아 나왔네요...
신랑이 얼마나 째려보던지...
저더 얼마전 새아파트로 이사왔는데...좀 많이 건조하고... 먼지도 더 많이 나는것 같고...
그러네요...
루나님 집 사진보면 언제나 감탄입니다..16. 뱃살공주
'06.2.7 5:46 PM아기있는 저로썬 너무 필요한 물건이네요..
구입처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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