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돋보기 최근 많이 읽은 글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십자수 액자입니다

| 조회수 : 2,799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02-04 13:04:25
오래전에 수 놓았지만 정말 아끼는 액자입니다
응접실에 걸려있는데,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죠
그런데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인지
자주 안 쳐다 본것 같네요
자주자주 보고 마음에 여유를 가져 보렴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ki
    '06.2.4 2:07 PM

    어머머, 너무 예뻐요.
    전 십자수 작은것밖에 못하겠던데... 하다가 질려서 포기해버립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 2. 솔향
    '06.2.4 4:06 PM

    안젤라님 넘 이뿌네요...
    집 꾸밈두 다정다감하구요...
    식탁 넘 이뻤어요....
    경북 예천이면 예천쌀 참 차지고 기름지고 맛있던데...
    아... 글구 위에 전원 십자수 액자 도안부탁드려구 될까요...
    한가로운게 정말 좋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3. 안젤라
    '06.2.4 5:33 PM

    솔향님
    도안을 찾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1996년 10월에 만들었어요
    이사온지 1달 약간 넘어서
    아직 쌓아놓은 박스 정리 못했거든요
    혹 찾게되면
    부탁 들어드리지요

  • 4. 솔향
    '06.2.4 7:24 PM

    네...ㄳ합니다....^.~

  • 5. 카모마일
    '06.2.7 6:32 PM

    96년 10월이면 저 초등학교 6학년땐데..ㅋㅋ
    안젤라님은 그때 어떤 상황에서 작품을 하셨을까 잠시 궁금해해봅니다.
    저는 첫애 태교하며시작한 dimension사 패키지 작품을 지금 돌지난 둘째 키우며까지 매일 아주 쬐금씩 하며 완성을 앞두고 있거든요.
    고운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 6. 안젤라
    '06.2.7 9:50 PM

    현제 대학교 2학년 올라가는 큰 아들이 그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거 같네요
    남편따라 남미의 베네쥬엘라에서 1년간 지내다
    미국 들려서 사온 십자수를 열심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카모마일님의 작품 완성을 기다리겠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768 울 네식구 식판 샀어용~ㅎㅎ 19 브라운아이즈 2006.02.06 7,755 9
6767 Noritake 너무너무 싸게 구입했어요^^ 18 캔디 2006.02.06 7,400 45
6766 하나자기메일특가 5 신중녀 2006.02.06 4,818 12
6765 철쇠솥에 6시간동안 고구마 구워도.불이날까요 안날까용 10 안드로메다 2006.02.06 3,119 29
6764 행복 구독선물 독일 칼슈미트 칼세트 2 행복이가득한집 2006.02.06 4,154 11
6763 남편이 사준 조방조리도구 8 one fine day 2006.02.06 6,743 15
6762 오늘 뉴코아 아울렛 가봤어여. 10 김명진 2006.02.06 6,219 6
6761 페이퍼호일 + 알미늄호일 6 새길 2006.02.05 5,907 5
6760 착한가격으로 구입한 실리콘집게 12 함박꽃 2006.02.05 5,756 5
6759 냉장고 냄새 잡자-계피로 7 블루클린 2006.02.05 4,269 16
6758 방산시장에 다녀왔습니다..2 5 mongsil 2006.02.05 5,552 5
6757 방산시장에 다녀왔어요.. 1 mongsil 2006.02.05 4,302 4
6756 요거, 괜찮네요. - 쌈박한 냉장고 자석겸 타이머 12 어중간한와이푸 2006.02.05 6,145 4
6755 사기막골에 갔더니.. 6 lake louise 2006.02.05 5,030 6
6754 실리트 압력솥 싸게 사는곳 5 좋은맘 2006.02.05 5,994 105
6753 봄.봄.. 6 Harmony 2006.02.05 4,135 48
6752 발렌타인데이 그릇들~^^; 10 빠끄미 2006.02.05 5,671 5
6751 엄마에게 물려받은 찻잔 선보입니다. 8 loveis 2006.02.05 5,383 8
6750 온습도계 구입했습니다.. 16 luna 2006.02.05 5,398 8
6749 스누피와 친구들 12 lollipop 2006.02.04 3,800 6
6748 17년만에 창고에서 탈출시켰습니다.^^ 8 힘내라 뽀뽀 2006.02.04 7,067 23
6747 예천 우리집 응접실과 부엌 구경하세요 11 안젤라 2006.02.04 8,889 9
6746 스텐 세척시 소다의 힘이 대단하네요 18 judi 2006.02.04 15,530 34
6745 휄트지로 만드는 꽃 코사쥬 6 miki 2006.02.04 3,124 89
6744 십자수 액자입니다 6 안젤라 2006.02.04 2,799 19
6743 시트지 붙여서 거듭난(?) 렌지대입니다. ^^ 5 loveis 2006.02.04 6,027 17
6742 페트병이 이렇게 변신~~~~ 21 silvia 2006.02.04 8,216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