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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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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액자입니다

| 조회수 : 2,801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02-04 13:04:25
오래전에 수 놓았지만 정말 아끼는 액자입니다
응접실에 걸려있는데,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죠
그런데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인지
자주 안 쳐다 본것 같네요
자주자주 보고 마음에 여유를 가져 보렴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ki
    '06.2.4 2:07 PM

    어머머, 너무 예뻐요.
    전 십자수 작은것밖에 못하겠던데... 하다가 질려서 포기해버립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 2. 솔향
    '06.2.4 4:06 PM

    안젤라님 넘 이뿌네요...
    집 꾸밈두 다정다감하구요...
    식탁 넘 이뻤어요....
    경북 예천이면 예천쌀 참 차지고 기름지고 맛있던데...
    아... 글구 위에 전원 십자수 액자 도안부탁드려구 될까요...
    한가로운게 정말 좋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3. 안젤라
    '06.2.4 5:33 PM

    솔향님
    도안을 찾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1996년 10월에 만들었어요
    이사온지 1달 약간 넘어서
    아직 쌓아놓은 박스 정리 못했거든요
    혹 찾게되면
    부탁 들어드리지요

  • 4. 솔향
    '06.2.4 7:24 PM

    네...ㄳ합니다....^.~

  • 5. 카모마일
    '06.2.7 6:32 PM

    96년 10월이면 저 초등학교 6학년땐데..ㅋㅋ
    안젤라님은 그때 어떤 상황에서 작품을 하셨을까 잠시 궁금해해봅니다.
    저는 첫애 태교하며시작한 dimension사 패키지 작품을 지금 돌지난 둘째 키우며까지 매일 아주 쬐금씩 하며 완성을 앞두고 있거든요.
    고운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 6. 안젤라
    '06.2.7 9:50 PM

    현제 대학교 2학년 올라가는 큰 아들이 그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거 같네요
    남편따라 남미의 베네쥬엘라에서 1년간 지내다
    미국 들려서 사온 십자수를 열심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카모마일님의 작품 완성을 기다리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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