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가슴 깊은 곳에서 외치는 실질적~~~ㅎㅎㅎ
화채 그릇 이뻐요... 얼굴 터지게 추운 날 어떻게 다 들고 왔어요???
무심코 클릭했다가....메드님이 아닐까...했네요
싸고 예쁜 것 고르는 솜씨가......... 그릇집 오픈해도 될 성 싶은데요.
그릇 사느라 꿀물 선물 고르기에는
이미 지치지 않았을까 싶당 ????????
오늘 날씨 진짜 추웠는데...
택시 잡느라 한1분 서있는데도 바람이 세서 얼굴이 터져나갈것 같더라구요 ^^
첫번째 그릇 탐나요..
남편분도 이사실을 아시나요?? 형식적...실질적...ㅋ
샤이님^^ 반가워요 ㅎㅎ...그릇 살 때 들고 나가는 가방 있어요 ㅋㅋ
소박한 밥상님^^...오픈하면 사러 오실 거예요? ㅋㅋ...참 ! 여행은요???
후레쉬민트님^^...아직 모를 거예요...나중에 이 글 보면...세뱃돈 돌려주니까 뭐 정신없이 좋아하느라 ㅋ
화채볼 정말 싸네요. 음.. 남대문 그냥 그릇 파는 데 아무데나 가서 달라하면 되는건가요. ㅋㅋ
매드님 글은 늘 재미 있어여.
전 그릇보는것보다보 글이 재미나서
몇번씩 탐독? 했답니다.ㅎㅎ
저도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글이 언제 올라오나 지켜볼정도예요
저렴한 그릇이 이쁘기까지 하네용~~
재주도 좋으세요 어찌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살림 장만을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이렇게 이쁜그릇을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횡재한 기분이겠네요.
저는 그릇살때 들고 나가신다는 가방이 궁금해요.. ^^
저는 아이들 옷사러 가끔 남대문에 가는 데 그릇 안 사 봤거든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길과 장소 좀 가르쳐 주세요
loveis님^^그건 롯데백화점서 싸게 내 놓고 팔았던 거구요 ㅎㅎ
힘내라 뽀뽀님...정은하님^^ 고맙습니다^^
행복해요님^^...튼튼한 다리 덕입니다 ㅋㅋ
최정하님^^...물론이구요^^
mariah님^^...무지 큰 보따리 가방이예요 ㅋㅋ
펭귄님^^...다들 많이 가시는 곳이예요...대도상가?랑 그 지하 도깨비시장이랑 수입상가요...싼 거만 뒤지느라 눈이 빠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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