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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늘 찧기 싫을때 해먹는 가지볶음

| 조회수 : 3,213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10-21 23:10:18
홍,홍, 저는 마늘을 그때 그때 찧어 먹어요~ 그럼 더 맛있잖아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실상은 안그렇다.
나는 마늘을 매번 찧어 먹는다.... 하지만 게을러서 미리미리 못찧어놓기때문에 닥치면 하는것이다.

주말에 밥할때
아이아빠한테 그거라도 시켜야 내맘이 편하다.

그래서 이렇게 마늘 편썰어서 하는 요리(반찬)을 사랑한다. ^^

가지는 어슷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꼭 짜서 볶으면 기름을 많이 먹지 않는다.
마늘은 편썰고
고추기름에 야채를 볶다가 간장과 소금으로 간하고 마지막에 깨 뿌린다. 참기름은 않넣으면 좋다.
향이 강해서 다 똑같은 볶음반찬이 되 버린다.
냉장고에 넣을 필요없고 식으면 가지가 꼬들꼬들하다.


또하나 내가 사랑하는 음식...

엔지니어님의 여름 동치미......^^  마늘,생강 편썰어서 너무 좋다.
물김치 좋아하는 남편은 이걸로 여름을 살았다.

겨울동치미는 했다가 실패해서
겨울에도 이 여름동치미로 밀고 나갈려고 하는데...
이름을 이렇게 붙여도 될까........겨울에 담그는 여름동치미....ㅡ.,ㅡ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셋
    '05.10.22 12:17 AM

    가지가 기름을 많이 먹어서 좀 그랬는데
    저도 저 방법대로 해봐야겠어요.

  • 2. 가을에
    '05.10.22 1:01 AM

    색다른 방법이네요~ 맛있을것 같아요^^*
    저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 3. 시크릿 가든
    '05.10.22 3:14 AM

    저도 볶음요리엔 마늘을 편으로 잘라 써요. 귀찮기도 하지만 음식이 훨씬 깔끔해지고 마늘의 매운 맛이 사라지고 고소해져서 마늘도 야채처럼 집어먹으면 맛있죠^^

  • 4. Ellie
    '05.10.22 12:46 PM

    오홋! 소금에 절였다가 먹으면 가지가 기름을 덜 먹는 군요.
    안그래도 요즘 가지와 사랑에 빠질려 그래서 관심있게 보는중인데.
    마늘향이 있는 가지 볶음! 몸에도 좋고 맛도 좋겠어요. ^^

  • 5. 문아영
    '05.11.9 4:15 PM

    마늘 얼리면 향이 좀 날아가지만 편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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