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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꽃송편 하나씩 들고 가세요~

| 조회수 : 4,379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9-26 14:56:00
사실 하나씩 드릴만큼 많이 만들지는 못했는데...
그림이라도 한번씩 보시고 추석 기분 내 보세요.^^*

전 미국에 살다보니 만들어 주는 사람도 없고 같이 만들 식구들도 없이 외롭게 송편을 먹었지만
82쿡 여러분들이 번뜩 생각나서 남은거 다 들고 이리 와 봤습니다.

어릴적 어른들이 송편 만들면 옆에서 토끼도 만들고 거북이도 만들고 해서 다된 송편에 붙여놓는 바람에 꾸중도 듣곤 했는데 알고보니 꽃모양을 내서 송편에 장식하는게 궁중에서 하던 전통 방식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

한국에서는 보름달을 볼 수 있다죠?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엄마랑 아빠랑 동생이랑... 다들 보고싶네요. 훌쩍~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azo
    '04.9.26 3:06 PM

    으아아~~~이렇게 예쁜 송편이 있을수있다니,, 저의 쑥개떡이 움추려드는군여.예술의 송편입니다.(아 한참있다 올릴걸 ..아무리 그래도 이건 진짜 줄을 잘못슨게야^ㅇ^;;;)
    멋진 구경했습니다.좋은 추석보내세여.

  • 2. june
    '04.9.26 3:30 PM

    허걱... 다들 해드시네요... 휴대용 가스버너를 쓰는 한이 있어도 송편을 만들어야 하나요?... 누가 좀 나눠 주세요 ㅜ_ㅜ

  • 3. 미씨
    '04.9.26 4:21 PM

    아니,,,
    이런 예쁜 송편을 어떻게 먹어요,,,
    눈물 닦으시고,, 멀리서나마,,, 추석 잘보내세요,,,

  • 4. 박하맘
    '04.9.26 4:24 PM

    넘 대단하십니다.....
    진짜 이뻐요.......어깨 주물럭주물럭....^^
    어깨아프시겠다....ㅋㅋ
    이건 장식용이라고 말해 주세요....제발~~~~

  • 5. sca
    '04.9.26 4:52 PM

    너무 이뻐요! 이렇게 이쁜 송편은 처음 봤어요...

  • 6. 뽀로로
    '04.9.26 5:23 PM

    허걱... 이건 art야...
    넘 이뽀욧!

  • 7. bero
    '04.9.26 5:36 PM

    이런걸 어케 만드는 거야욧!!
    그냥 송편도 이쁘게 못만드는데 ㅠ.ㅜ

  • 8. candy
    '04.9.26 5:40 PM

    오~
    실력이 장난아니시네요~^^
    홈페이지 구경도 잘하고 왔어요...

  • 9. 박하맘
    '04.9.26 6:35 PM

    아~~~정말 장식용이 아니었군요...
    요리가 예술임다...

  • 10. 연꽃
    '04.9.26 6:40 PM

    작품이네요.색깔을 색소로 냈는지.아님 야채즙으로 했는지 궁금하네요.

  • 11. Hannah
    '04.9.26 6:50 PM

    진짜 이뻐요~~~

  • 12. xingxing
    '04.9.26 7:11 PM

    와~ 정말 이뻐요...
    블로그 가서 꽃모양 잡는 과정을 보니
    보통 정성이 아니세요.
    입으로 못 넣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13. 어부현종
    '04.9.26 7:21 PM

    저는 떡보라서 3개만 먹을께요
    그곳에도 추석달은 똑같으니 고향달이라고 보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 14. yuni
    '04.9.26 7:59 PM

    흐아아아~~ 떡에다 몬짓을 한거여요.
    느무느무 예쁘잖아요. =3=3=3

  • 15. 나루미
    '04.9.26 8:37 PM

    진짜 집에서만든 송편중에 저렇게 이쁜건 첨봐요...
    너무너무 이쁘네요..모양이 저런정도면 맛은 안봐도 알것같네요...
    좀전에 뛰어가서 송편사다 맛본 저는 남편이랑 아들한테 미안하네요...

  • 16. 아름다운그녀
    '04.9.26 8:40 PM

    흐미~(선생님 말투 흉내 함 내봤어요^^)
    넘 맛있어 보여요. 심하게 이쁘구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 송편 만들줄 모르네요. =3=3=3

  • 17. 칼라(구경아)
    '04.9.26 9:19 PM

    정성듬뿍~먹기 아까운데요

  • 18. 밴댕이
    '04.9.26 11:16 PM

    야들이 정녕 송편이란 말입니꺄...
    아웅~~넘 이뽀서 못 먹죠...^^

  • 19. 벚꽃
    '04.9.27 12:17 AM

    아유~~~;;;
    귀여워라(너무귀여워 부들부들 떨고 있음^^)

  • 20. 라면땅
    '04.9.27 12:36 AM

    흐미~~~~요거이 진짜 만든거란 말씀?
    장금이가 울다가겠습니다.
    아까워서 도저히 못먹고 구경만 하고갑니다.
    울지마세요. 저도 슬퍼지네요.

  • 21. 똥그리
    '04.9.27 3:02 AM

    넘넘 이뻐서 눈이 띠용띠용~ ^^
    색도 너무 자연스럽구 이뻐요~ ^^

  • 22. 경빈마마
    '04.9.27 8:12 AM

    이뻐서 못먹어요...못생기게 만들어 주세요.....^^*

  • 23. 로로빈
    '04.9.27 3:06 PM

    슈가걸님이 누군가 하고 봤더니 그 유명한 홍신애님? @.@
    하이구,반갑습니다... 저, 홍신애님 팬인데요...
    82쿡에서도 뵙게 되어 반갑네요. ^^

  • 24. 크리스티나
    '04.9.27 3:42 PM

    정말 감탄밖에 안 나오네요!
    강추 1표!!

  • 25. 레아맘
    '04.9.27 5:49 PM

    이렇게 이쁜 송편도 있군요!
    잘 먹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 맞이하세요~

  • 26. 슈가걸
    '04.9.28 1:53 AM

    에고~ 제가 갑자기 감기 몸살로 몸져 눕는 바람에 한 이틀 못 들어왔더니 이렇게 많은 리플이~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당~
    여러분들도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82쿡 홧팅~앗싸~

  • 27. 노고소
    '04.9.28 9:49 AM

    먹기 아깝다
    구경만 하고 갑니다

  • 28. 배영이
    '04.9.29 12:45 PM

    대단해용...~~

  • 29. 미스테리
    '04.9.30 12:32 AM

    허거거걱...^^;
    얼릉 만드는법 보러 갑니다=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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