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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세지양배춧국^^

| 조회수 : 2,137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09-24 14:16:07
안녕하세요~
이곳에 세번째로 글을 올리네요. 후후~ 아직도 부끄...
이번에 올린 요리는 소세지양배춧국이라고 토마토케첩으로 맛을 낸 국이랍니다.
일본요리책을 보다가 필~받아서 만든건데 예상외로 맛이 괜찮네요.
토마토 소스로 맛을냈기에 시큼하기만 하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얼큰하네요.
다들 아시는 것일지 몰라도 저는 신선하게 다가온 국~이라...^^
만들기도 간단해서 가끔 귀차니즘이 발동할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국인것 같아요.
냄비에 물을 끓이다가 양배추랑 소세지랑 넣고 끓여줍니다. 토마토는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서 넣습니다. 어느정도 끓으면 케첩과 다시다(좀 들어가야 맛이 나는듯) 마늘, 소금을 넣고 간을 봅니다.
마지막으로 후춧가루를 뿌려주면 끝...
헤헤~ 정말 허접하죠?
이해해 주세요. 요리 초보니...^^

이제 추석이네요. 연휴가 길던데...
저는 일본에 살기 때문에...추석이 없사와요...ㅠ.ㅠ
대문사진에 있는 송편을 보니...한국이 그리워지네요.
그럼 82cook가족 여러분 추석 잘~ 보내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민
    '04.9.24 3:15 PM

    국민학교때 급식에서 나오던 국이네요!
    그땐 소세지만 쏙쏙 빼먹었는데 ㅜ_ㅠ

  • 2. 달달
    '04.9.24 3:34 PM

    우와.. 이거 저희 친정 아버지의 주특기였는데... 아버지는 고추를 넣어서 좀 더
    칼칼하게 만드시곤 했어요. 굴라쉬처럼 고기, 양파 같은 것도 많이 넣어서 참
    맛있었는데... 갑자기 그립네요ㅜ.ㅠ.

  • 3. 피망조아~
    '04.9.24 4:44 PM

    국이라기보다는 스튜라 하는게 더욱 어울릴듯....

  • 4. 나나
    '04.9.24 8:41 PM

    상강히 맛이 궁금해지네요..
    저도 소세지만 골라 먹을 것 같기도 하네요^^

  • 5. 미스테리
    '04.9.24 8:48 PM

    전 첨봤어요...
    양배추가 들어가서 달짝지근 할것 같기도하고...
    달달님말씀처럼 고추넣으면 더 맛있을것 같아요!!!

  • 6. 김혜경
    '04.9.24 11:03 PM

    야채스프 맛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카와이님...더 자주 뵈요....

  • 7. 김지원
    '04.9.24 11:43 PM

    어릴때 부모님하고 야외에 버너갖고 놀러가면 많이끓신 국이랑 비슷해요..저기에 당면만

    좀 더 넣으면 정말똑같겠다...... 그때 그 시절 생각나요...

  • 8. 카와이
    '04.9.29 12:37 AM

    후후~ 이게 추억의 음식이 되었네요.^^ 샘님 말씀대로 맛은 야채스프 같답니다.
    담에는 달달님 처럼 고추를 넣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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