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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요일 오후 식사.

| 조회수 : 3,135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4-05-30 18:36:00
허리가 부러지도록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이렇게저렇게 대충 허기를 채우고...
4,5 시쯤이 되면 고파오는 배....
짬뽕을 만들어 먹었어요.
그리고 전혀 어울리지는 않지만 남아있는 야채로 케이준치킨샐러드도 함께 했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5.30 7:12 PM

    비오는날 얼큰한 짬뽕궁물 한모금~~ 죽이죠... ㅎㅎ

  • 2. 김혜경
    '04.5.30 8:52 PM

    우와 국물 죽음이겠네요...

  • 3. 바람부는날
    '04.5.30 9:23 PM

    후와~~
    짬뽕을 어캐 집에서 만들어요??
    감탄감탄!!!
    얼큰해 보여요..캬~~

  • 4. 민주맘
    '04.5.30 11:22 PM

    혜경샘님 국물 맛은 정말 얼큰하고 달달 하면서 넘 맛있어요,저희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 5. 칼리오페
    '04.5.31 7:27 AM

    짬뽕이.....먹고 싶당
    국물맛 무지 진하고 얼큰할것 같아염
    어제 마신 술에 속이 좀 거시기 했는뎅
    여기서 민주맘님이 해 놓으신 짬뽕으로 해장......ㅋㅋㅋ

  • 6. 재은맘
    '04.5.31 9:16 AM

    너무 맛있겠네요...
    매콤하고..시원하겠네요..

  • 7. 미씨
    '04.5.31 9:26 AM

    민주맘님~~
    사진으로 봐도 짬뽕국물이,,시원해 보이는데,,
    비법좀 알려주세요,,

  • 8. 솜사탕
    '04.5.31 9:47 AM

    제가 매운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진짜 이렇게 빨간색만 보면 정신을 못차립니다.
    짬뽕...!!! 넘 맛나겠어요..... 아.. 부럽당!!!

  • 9. 뚜벅이
    '04.5.31 1:33 PM

    간신히 짜장면성공했는데,짬뽕까정...@.@
    국물내는거 가르쳐 주세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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