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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댁에서 밥먹고 놀기

| 조회수 : 3,290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4-15 00:08:14
시댁가서 아부지랑 낚시해서 2일동안 150마리 잡았습니다.(대부분 뽈락하고 놀래미 일부)
사진하나는 첫날저녘 73마리 잡은사진이고, 또하나는 둘째날 아침에 30마리그리고 해삼한마리 그리고 고동...둘째날 저녘엔 47마리(사진없음)...
글구 요렇게 신랑이 구워주었습니다...5살 꼬마녀석의 성화에 못이겨 3번다 일부를 구워먹었죠...나머지는 회...그리고 매운탕등등....
두릅나무에서 두릅따고 땅두릅캐고 달래캐고 쑥캐고 취나물 캐고 고사리 캐고...신나게 놀다왔습니다...
부럽죠...ㅎㅎㅎ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4.15 12:16 AM

    어디신데...그렇게 낚시 많이 하셨어요??

    싱싱한 생선 실컷 드셨군요!!

  • 2. 봄날
    '04.4.15 12:34 AM

    우와 진짜루 부러버요 (뽈락 놀래미 하시는거보니 갱상도?)

  • 3. 서진맘
    '04.4.15 1:16 AM

    남해에 있는 한 섬입니다...
    낚시는 그 섬 절벽에서 했구요...

  • 4. 으니
    '04.4.15 8:54 AM

    증말 부럽네여...
    한 번 가기는 힘들겠지만 가기만하면 환상이 따로 없겠어염~

  • 5. orange
    '04.4.15 9:54 AM

    으아~~ 넘 부럽네요...
    저희 아이가 낚시해보는 게 소원이라는데
    생선이랑 안친한 냄편땜시 아직도 못해봤네요...
    크... 자연산 놀래미, 뽈락... 정말 맛있겠어요..

  • 6. 서진맘
    '04.4.15 10:27 AM

    orange님 그럼 저처럼 아이들은 생선이랑 안친한 냄편한테 떠억 맡기시고 시아부지랑 단둘이서 낚시로 데이트 하시던지...아님 혼자서 물고기랑 씨름을 한판하시면 어떠실지....글구 자연산 놀래미.뽈락 정말 맛있습니다....
    으니님 휴가문제로 가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연휴만 끼면 시댁가자고(놀려고...ㅎㅎ) 남편 꼬드깁니다...가면 정말로 서울 오기 싫습니다...전 놀자판 며느리입니다...ㅋㅋ

  • 7. 밴댕이
    '04.4.15 1:01 PM

    우아...정말 부럽사와요!

  • 8. 해당화
    '04.4.15 1:54 PM

    어~머~나!
    서진맘님은 남해가 시댁이세요?
    전 제가 태어난 고향인데~ 넘 반갑습니다.
    친정이 부산으로 후~울~쩍 거처를 옮기는 바람에 남해는 동경의 대상입니다.
    하지만 지역은 대강 들어도 알 수있는 고향땅!
    놀래미, 뽈락이 쉽게 잡히는 곳이라면 어~딜~까?
    남해의 생선을 보니 괜히 마음이 고향땅 밟은 기분이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 9. 나르빅
    '04.4.15 10:43 PM

    으아....... 부러워요......
    시댁가는게 여행가는것 같으니 얼마나 좋을까여~~
    특히 석쇠에 굽는 생선.. 환상입니당..

  • 10. 어쭈
    '04.4.16 9:21 AM

    우와~ 정말 잼나셨겠어여 ...
    저렇게 물고기 잡고 노는거 무쟈게 잼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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