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톡데뷔>>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 [키친토크] 키톡데뷔>> 남편이 차.. 24 2011-10-10
- [육아&교육] 19개월 아기 차안에서.. 4 2011-09-23
1. 퓨리니
'11.10.10 12:33 PM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 여기 또 한분 계셨군요....ㅜㅜ
흑....부럽....습니다...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백야행
'11.10.10 3:42 PM이런 과찬의 말씀을 ㅋㅋ
남편한테 꼭 전해줄게요 ^^2. 토깡이
'11.10.10 12:42 PM흐미.. 도대체 전생에 어떤 덕을 쌓아야 이런 남편과 사는 건지요?
전업주부인 저도 1년 가야 한번 해먹을까 말까 한 탕슉을 ㅜㅜ
입이 떡 벌어지네요~백야행
'11.10.10 3:44 PM임신했을때 첨으로 부탁한게 탕슉 ㅋㅋ
그게 지금까지 내려오나봐요 ㅎㅎ3. 마야부인
'11.10.10 2:12 PM배 아파요~~~ 너무 부러워서요
백야행
'11.10.10 3:45 PM어쩌다 한번이예요 너무 부러워마시와요~~
4. 주부
'11.10.10 2:17 PM두고두고 자랑하시고 가끔 속상한일..(없을지도...)
있을때 보시면 완전 미소번지며 내려갈것같네요 솜씨너무 좋으세요 있는 밑반찬 그냥꺼내놓으신것도 아니고 다 즉석...와우백야행
'11.10.10 3:46 PM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럴맘으로 올렸어요 이럴때도 있었지 ㅋㅋ5. 마리s
'11.10.10 2:24 PM백야행
'11.10.10 4:04 PM상상이 가시지요
전 그저 미역국만 주구장창 끓일줄 아는 아낙입니다
참다못해 남편이..
제가 마리s님 손톱만큼만 닮았어도 남편이 출동했겠습니까 ㅠㅠ6. 엄기준
'11.10.10 2:33 PM형부에게 이 글을 링크 컬어주었습니다.
형부의 반응
그랬구나 처제가 또 자랑했구나....처제랑 연락 너무 자주 하지 않았으면 했는데...또 자랑했구나 ㅎㅎㅎ백야행
'11.10.10 4:05 PM그전에는 별로 존재감 미미 했는데
이드라마에서 매력 폭발했어요
남편까지 몰입해서 열렬히 시청했던 드라마네요
재밌어요7. 미주
'11.10.10 2:45 PM읽는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백야행
'11.10.10 4:06 PM아가가!! 장난이 아니예요 !!!
솔직히 남편이 요리하는사이 아기랑 놀아주느라
아니 아기 잡으러다느라 진을 다 빼서 밥먹을 힘도 없었어요
먹자마자 잠들었다는 ㅠㅠ
담에 수라상 받으시면 꼭 찍어 올려주세요~~ ^^8. silverflwr
'11.10.10 5:23 PM부러우면 지는거다 !!
백야행
'11.10.11 11:19 AM그랬구나 ~ 부러우면 지는거구나 ~~
무도 보셨졍~~^^9. 미카
'11.10.10 7:48 PM오... 먼저, 만원쥉~ ㅎㅎ
튀김, 전, 탕수육, 김치찌게라니.. 남편분 넘 대단하시다는...
부럽습니다~백야행
'11.10.11 11:16 AM저 저번에 만원냈는뎅 이번엔 봐주심 안되용~~ ㅋㅋ 가계부 구멍났어요 ㅠㅠ
10. 순덕이엄마
'11.10.11 2:39 AM이 글 보고 탕수육 뽐뿌받아 해 먹었어요.
맛있던걸~ ^^백야행
'11.10.11 11:17 AM보고왔어요 그거야말로 윤기좔좔 탕수육~~
비교불가입니당 !11. 스콜
'11.10.11 5:35 AM이글 보고.... 울 서방은 뭐하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됫음..--;
미혼때 좋은 배우자를 주십사 기도 했었는데..
요리잘하는..을 까먹었지 뭐예요,,,,
남편이 요리 잘하는거 정말 큰복이예요~~ 엉엉백야행
'11.10.11 11:18 AM휴고보스와 장 폴 고티에~
12. 시간여행
'11.10.11 2:39 PM키톡데뷔를 이렇게 부러운 요리를 들고 나오시다니~~
축하드립니다~^^*백야행
'11.10.12 4:48 PM시간여행님 고맙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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