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볶음
맛없는 풀떼기밥상입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풀떼기밥상 식단중임
복남이네 |
조회수 : 2,199 |
추천수 : 5
작성일 : 2025-09-11 16: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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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이올렛
'25.9.11 4:59 PM엄청 맛있는 풀떼기들인데요?
특히 오이볶음(절임인가요?) 맛있어 보여요.복남이네
'25.9.11 5:00 PM오이볶음이에요.
2. 은하수
'25.9.11 6:10 PM건강 밥상입니다.
저도 요즘은 고기보다
풀떼기가 소화가 잘됩니다.복남이네
'25.9.12 9:31 AM1일 3만보 걷기와 식단을 했더니
처음엔 엄청시리 배고프더니 지금은
적응된건지 ㅎㅎㅎ
지금은 걷기도 조금 줄이고 다른운동과 병행~~3. 여름좋아
'25.9.11 7:27 PM좋네요~
근데 3년씩이나 하시다니
넘 대단하십니다^^복남이네
'25.9.12 9:31 AM계속 진행중입니다.
4. 꽃피고새울면
'25.9.11 7:29 PM나이 들어가니까 푸릇푸릇한 먹거리들에
관심이 많아져요
밥 약속 있을때도 고기 메뉴 보다는
산채나물,비빔밥이 1순위구요^^복남이네
'25.9.12 9:33 AM60 넘어지면 혈압 고지혈등등 다 나타나네요.
5. 온살
'25.9.11 8:14 PM저는 하수라 그런지
풀떼기 밥상이 난이도가 더 높더군요
고수의 향기가 납니다
배도 편안하고요 ㅎㅎ복남이네
'25.9.12 9:38 AM고수는 무씬???
그냥 하수에 속하지요~6. 차이윈
'25.9.12 7:17 AM저는 고진교를 믿고 있어서 풀떼기파를 평생 가까이하지 않을 줄 알았어요.
작년부터 양배추가 맛있고,가지도 맛있고
생당근,감자는 원래 좋아했고...어랏? 저도 풀떼기 아주 쪼금 좋아하네요.ㅋㅋ
82의 오랜 회원이시라는거 그릇만 봐도 알겠어요^^7. 복남이네
'25.9.12 9:36 AMㅎㅎ
저도 이 식단 하기전엔 충실한 고진교 신도였어요
그릇은 제가 하고 있는 업이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때 할머니가 그럭장수라 했다고
학교에서도 그럭장수라고,,)
대충 제 일이 뭔줄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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