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요리 여기서 많이 배워서 써먹었는데 요즘은 너무 게을러 졌어요.
제목에 있듯 순덕엄마님 잘 계시나요!!!!!!!!!!!!!!!!!
안부 전해주세요.
예전에 요리 여기서 많이 배워서 써먹었는데 요즘은 너무 게을러 졌어요.
제목에 있듯 순덕엄마님 잘 계시나요!!!!!!!!!!!!!!!!!
안부 전해주세요.
여기서 그 난리가 나서 사라지신분들
순덕이 엄마님
보라돌이맘님
부관훼리님 등등
다시 오시진 않을거에요. ㅠㅠ
온라인 상처 오래가요.
아 제가 모르는 게 있었군요. 예전에 자주 드날들때 다들 친근하신 분들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순덕이 어머님은 인스타 하시더라구요 ^^
지난번에 누군가 알려주셔서 들어가봤는데
잘 지내고 계셨고 순덕이도 많이 커서 놀랬어요
저두 나머지 두 분 궁금하네요
잘 지내시겠죠?^^
순덕이엄마님 인스타 주소는 어찌될까요?
혹시 어려우시면 쪽지로라도 알려주세요.
카톡:Robert03
입니다. 꼭 찾아보고싶어요.
헉 무슨 일이 있었군요
나름 82쿡 죽순이인데 나는 왜 모르는 걸까ㅜㅜ
순덕이 어머님 인스타 어찌 들어가보면 되나요?
순덕이 보고싶네요
저도 항상 궁금하고
항상 생각하는 분들이네요
그립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서 다시는 안 오시는 건지...
되게 궁금하네요
순덕이엄마님
참 고마우셨던 분이였죠
하나하나 댓글 달아주시고 예쁜순덕이
여기 82쿡 분위기를 정말 따뜻하고 유쾌하게^^
참 고마우셨던 분들인데
참 그립고 그리운 분들인데
무슨 난리???
부관훼리님은 광어 사랑하시는분 아닌가요? 쓰신글들 재미있게
잘 봤었는데 무슨일이 있었던거죠ㅜㅜ
네임드라고 하지요, 여기뿐 아니라 특정 커뮤에서 유저들이 좋아하고 인기인이신 분들은 꼭 시샘하는 무리가 생기고 뒷담화를 하고 까판을 만들어서 기어이 내쫓(?)더라구요. 제발 안그랬음 좋겠어요...
순덕이어머니는 진짜 제목만 보고도 넘반가워서 헐레벌떡 들어오게 되네요. 잘지내시죠?
오겡끼데스까~~~(일본 싫어함. 그냥 영화 러브레터 오마쥬)
그리워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컴백해주세요!!
첫댓님 그 난리라뇨?
근거있는 거일까요?
저 82 죽순이였는데 순덕이엄마님을 다시는 오지 않게 한, 제가 모르는 그 난리는 없었던 것 같은데....
따라서 82까지 왔는데
이제 안 오시니 참으로 섭섭하네요.
순덕이 제니는 이제 숙녀가 되었겠죠.
레오 오빠도 궁금하고
참으로 보고싶습니다.
절대음감 순덕이 노래도 듣고프고
늘 사용하시던 그릇까지도 그립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82까지 왔는데
이제 안 오시니 참으로 섭섭하네요.
순덕이 제니는 이제 숙녀가 되었겠죠.
레오 오빠도 궁금하고
참으로 보고싶습니다.
절대음감 순덕이 노래도 듣고프고
늘 사용하시던 그릇까지도 그립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순덕 어머니 따라서 82까지 왔는데
이제 안 오시니 참으로 섭섭하네요.
순덕이 제니는 이제 숙녀가 되었겠죠.
레오 오빠도 궁금하고
참으로 보고싶습니다.
절대음감 순덕이 노래도 듣고프고
늘 사용하시던 그릇까지도 그립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순덕이 자매 사진 아직도 기억합니다. 막 꾸미지않은 자연스런 아이들 사진이 참 정감있고 예뻣었지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저도 간헐적 빠짐은 있었지만... 제가 몇달 안 들를때 뭐가 있었나...싶고 궁금하네요. 저도 순덕이엄마님 부관훼리님 다 기억하고 팬이었는데....
부관헤리님은 건강 관리 하시던것 까지만 기억....
세월호때 댓글이 많이 그분들을 공격했던거 같아요.
그 난리인데 키톡에 글올린다고요. 제가 기억하긴 그랬어요.
온라인 상처는 의외로 오래갑니다. 물론 견해차이는 있지요.
아.....Juliana7님 댓글 감사해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때 저는 잠시 여기를 들어오지 않았나 보네요.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저 스스로 힘들어 그랬었나 싶기도 하고요...
댓글 감사해요.
저도 그분들 궁금하고 보고 싶고 그랬는데.....
키톡의 부흥을 일으켰던, 키톡 전성기의 주인공들..... !!!
와...순덕이 성장후 사진이 있어요??
인스타를 안하는데 가입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93 | 감자더미에 묻힌날엔 4 | 강아지똥 | 2025.09.13 | 699 | 0 |
41092 | 백수인데 바빠요ㅎㅎ 9 | 백만순이 | 2025.09.12 | 2,915 | 3 |
41091 | 명절음식 녹두부침 15 | 바디실버 | 2025.09.12 | 3,459 | 2 |
41090 | 아버지 이야기 10 | 은하수 | 2025.09.12 | 2,250 | 3 |
41089 | 새글 4 | ., | 2025.09.12 | 2,447 | 2 |
41088 | 저도 뭐 좀 올려볼게요 7 | 온살 | 2025.09.11 | 2,626 | 5 |
41087 | 동파육과 동파육만두 그리고... 28 | 차이윈 | 2025.09.11 | 2,410 | 7 |
41086 | 풀떼기밥상 식단중임 13 | 복남이네 | 2025.09.11 | 2,622 | 5 |
41085 | 텀 벌리러 왔습니다 :) feat.부녀회장님 반찬은 뭘할까요? 16 | 솔이엄마 | 2025.09.11 | 3,007 | 8 |
41084 |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필례약수 단풍 12 | 은하수 | 2025.09.10 | 3,416 | 3 |
41083 | 은하수의 베트남 한달살기 33 | 은하수 | 2025.09.09 | 4,240 | 4 |
41082 | 둘째아들 이야기 11 | 은하수 | 2025.09.06 | 5,312 | 3 |
41081 | 제자들에게 보내는 글 9 | 은하수 | 2025.09.05 | 5,913 | 3 |
41080 | 감자빵 구웟어요 8 | 이베트 | 2025.09.03 | 6,847 | 4 |
41079 | 9월에는착한말만하며살아야지! (feat.8월 지낸이야기) 18 | 솔이엄마 | 2025.09.01 | 8,138 | 8 |
41078 | 올여름 첫 콩국수 12 | 오늘도맑음 | 2025.08.31 | 5,259 | 7 |
41077 | 시애틀에서 시카고 여행 2 18 | 르플로스 | 2025.08.30 | 6,963 | 7 |
41076 |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6 | 르플로스 | 2025.08.29 | 4,707 | 8 |
41075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8 | 은하수 | 2025.08.28 | 4,951 | 5 |
41074 | 큰아들 이야기 2 21 | 은하수 | 2025.08.27 | 5,759 | 5 |
41073 | 큰아들 이야기1 5 | 은하수 | 2025.08.26 | 8,806 | 7 |
41072 | 논술 교사 이야기 28 | 은하수 | 2025.08.25 | 4,859 | 7 |
41071 | 엄마 이야기2 22 | 은하수 | 2025.08.24 | 4,649 | 5 |
41070 | 엄마 이야기 29 | 은하수 | 2025.08.23 | 7,753 | 6 |
41069 | 더운데 먹고살기 3 | 남쪽나라 | 2025.08.22 | 9,648 | 3 |
41068 | 그해 추석 10 | 은하수 | 2025.08.22 | 4,163 | 5 |
41067 | 내영혼의 갱시기 12 | 은하수 | 2025.08.21 | 4,467 | 6 |
41066 | 포도나무집 12 | 은하수 | 2025.08.20 | 4,828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