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에서 해먹은 시원한 ??냉 수제비

| 조회수 : 8,318 | 추천수 : 2
작성일 : 2011-08-29 11:36:30



집에서 해먹은 시원한  냉수제비와   집표 피자........

수제비를 해서 찬물에 헹군뒤.

냉국수 국물해서 먹으면  냉수제비됩니다.

 집표  피자~~~

물가가 비싸니까..

앞마당에 심어놓은  채소로 토핑해봤어요

방울토마토 얹고 ..피망대신 풋고추 썰어서 토핑

콩햄 썰어서 토핑............맛나보이나요??^^

외식비를 줄여봅시당./////

외식비를 줄입시당.......^^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9 1:38 PM

    오~~~~~ 이거슨 그 유명하다는 냉 수제비. 수재비하면 수재민 생각이나니까 수. 제. 비.
    집피자 맛있겠네요. 한조각만 주시면 안 될까요?

  • 2. 만년초보1
    '11.8.29 4:27 PM

    우아, 저 피자가 집에서 한 피자예요??
    냉수제비 저도 함 도전해 봐야겠어요. 넘 맛나 보여요. ^^

  • 3. 카산드라
    '11.8.29 7:36 PM

    오~ 냉 수제비.....쫄깃할 것 같네요.

    피자에 올리브까지....제대로네요.

  • 4. 퓨리니
    '11.8.29 9:42 PM

    냉수제비 ...오늘 낮에 후덥지근~~~했는데,
    오오..더운날 저도 도저언~!!

  • 5. 소연
    '11.8.29 11:36 PM

    냉수제비 육수는..?
    피자...두툼한 피자가 쭈욱~~~~~~ 늘어날거 같아요 ^^

  • 6. skyy
    '11.8.29 11:42 PM

    냉수제비는 처음보는데 시원하게 한그릇 먹고싶네요.
    피자만드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신듯~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 7. 앤드
    '11.8.29 11:58 PM

    저도 냉수제비는 처음보는데 보는순간 시~원한게 느껴지네요.

    피자도 쓰읍~ 완전 맛나보여요.

  • 8. jasmine
    '11.8.31 12:59 AM

    무슨...일반 가정집에 올리브가 있어요..버럭!!!
    이거슨...식당 수준입니다.

  • 9. free0223
    '11.9.5 6:27 PM

    ^^ jasmine 님.... 가정집에 올리브는요ㅡㅡㅡ 재배할수가없어성,,,,캔으로사다놓구 먹는데요
    피자토핑용이기도 하지만 울집에 아들내미가 이 올리브만도 너무 좋아해서요 반찬으로도 먹어요..

  • 10. free0223
    '11.9.5 6:30 PM

    아ㅏ 그리고 수제비 색깔이 좀 갈색톤이 나는것은 건강에좋은 통밀가루를 좀 넣어서 반죽하니 그렇게 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5 에스더 2025.12.30 1,134 1
41149 챌시네소식 15 챌시 2025.12.28 2,619 2
4114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28 발상의 전환 2025.12.21 7,932 18
4114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3 은하수 2025.12.20 4,799 4
4114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0 소년공원 2025.12.18 5,404 4
41145 올해김장은~ 8 복남이네 2025.12.17 4,834 4
41144 토마토스프 4 남쪽나라 2025.12.16 3,552 2
41143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5,569 3
41142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6,725 3
41141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057 3
41140 리버티 백화점에서.. 13 살구버찌 2025.12.09 6,044 3
41139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288 5
41138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591 6
41137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346 5
41136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6,787 5
41135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8,939 3
41134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059 2
41133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330 4
41132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247 3
41131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664 4
41130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178 3
41129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576 3
41128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709 5
41127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545 10
41126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226 5
41125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소년공원 2025.11.13 6,236 4
41124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1.05 7,010 10
41123 가을인사차 들렀어요.!! 37 챌시 2025.11.02 9,960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