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배숙 올려놓고 글쓰고 있네요~
멀리사는 친구가 있어서 항상 중간쯤인 과천에서 만나는데
갈곳이 마땅치 않아요~
이번에도 인터넷 검색으로 가봤는데 사실 글 올리는 사람들이
광고성이 많은지라, 블로그 글의 평가에서 20프로 정도는 기대를
낮춘답니다~
카페 봄은 갈현동 큰길가에서 좀 한참 들어가서 있어요~ 반대편으로 나올때는 금방 나왔지만요~
이번에도 인터넷 검색으로 가봤는데 사실 글 올리는 사람들이
광고성이 많은지라, 블로그 글의 평가에서 20프로 정도는 기대를
낮춘답니다~
카페 봄은 갈현동 큰길가에서 좀 한참 들어가서 있어요~ 반대편으로 나올때는 금방 나왔지만요~
들어가는 길에 식당들이 많이 있더군요~
사실 인터넷에서 본 사진처럼 그리 멋지진않고, 마당도 작은편이었지만
꽤 사람이 많아서,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해요~ 테라스 자리도 있어서
날 춥지 않을땐 괜찮을듯 싶어요~ 저희는 1층 구석에 앉았었는데
공간이 좁다보니, 시끄러웠었는데, 손님들이 빠지니까 괜찮더군요~
메뉴는 샌드위치도 있고, 저와 제 친구는 불고기 정식이랑 소세지정식
먹었어요~ 가격대는 점심12000-15000 원 정도 예상하시면 될것 같아요~
아주 맛있다기 보다는 과천에 갈데 없는걸 감안하면 괜찮다 정도에요~
보통 마당 있는 다른 카페는 가격대가 거의 3만원대라서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될듯 해요~
사실 인터넷에서 본 사진처럼 그리 멋지진않고, 마당도 작은편이었지만
꽤 사람이 많아서,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해요~ 테라스 자리도 있어서
날 춥지 않을땐 괜찮을듯 싶어요~ 저희는 1층 구석에 앉았었는데
공간이 좁다보니, 시끄러웠었는데, 손님들이 빠지니까 괜찮더군요~
메뉴는 샌드위치도 있고, 저와 제 친구는 불고기 정식이랑 소세지정식
먹었어요~ 가격대는 점심12000-15000 원 정도 예상하시면 될것 같아요~
아주 맛있다기 보다는 과천에 갈데 없는걸 감안하면 괜찮다 정도에요~
보통 마당 있는 다른 카페는 가격대가 거의 3만원대라서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될듯 해요~
참조한 블로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