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을 폭풍검색하야 찾아낸 엿 집! 잇더엿!
상호를 그대로 번역하면 '엿 먹어' 가 되네요 ㅠㅠ
엿은 입에 달라붙지 않고 맛있어요~
맛이 순하다고 할까요?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제가 산 것은 인절미 호박엿, 포도엿이었구요..
이외에도 녹차엿, 백년초엿, 생강 엿, 유과엿 등등이 있더라구요..
한과랑 견과류도 같이 팔고 있었어요..
엿이 5-6센치 정도 되는데 하나에 700원이니 마이 비싸요..
10개들이 포장은 6800원입니다~~
10개들이 포장은 6800원입니다~~
미리미리 준비했음 인터넷으로 주문했을텐데, 미루다 미루다 ㅠㅠ
인사동 마루 라는 3-4층 건물에 1층에 있구요..
맛집 블로거 글에 수능 3일전에 올라온 글이라 살짝 의심도 했지만,
어쨋거나 넘 달지도 않고, 맛은 있으니 선물하실일 있으시면 인사동 구경도 하실 겸
슬슬 다녀오세요~~^^
제가 참조한 블로그 링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