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지난밤에 김치말이국수

| 조회수 : 7,218 | 추천수 : 59
작성일 : 2010-03-20 21:01:01
김칫국물 버리지 말아라.. 시엄니 말씀에 유리병마다 따라놓은 김칫국물이 ... 사이다가 되어갑니다.
고운채에 걸러서 식초,꿀 한스푼씩 넣고 멸치육수에 말았어요.
맛이 괜찮길래 냉동실에 넣어서 살얼음끼게 얼리고... 국수 말아 줬네요.

두달아기를 달래가며 밥먹으랴 기저귀 널으랴 .. 오늘도 하루가 이렇게 갑니다.
빨리 봄이오고 여름이 왔으면..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만순이
    '10.3.20 9:45 PM

    두달된 아기 키우시려믄 대부분은 씽크대서 물말아 밥 먹기도 바쁘실텐데 고명까지 아주 이쁘게 만드셨네요

  • 2. 맑은샘
    '10.3.20 10:29 PM

    아기랑 힘드시겠어요. 저두 아이들 키울 땐 편안히 밥 한 번 먹어보고, 아이들 신경 안쓰고 설거지 한 번 해보는게 소원이었던 적이 있었네요.. ㅎㅎ 쌍둥이 혼자 키웠거든요.김치국물 색이 너무 예뻐요. 사진까지 이렇게 곱게 올리시고..

  • 3. 보미
    '10.3.20 10:39 PM

    빨리 세월이 갔음 싶겠지만 그래도 요때가 좋아요,^^

  • 4. 사막여우
    '10.3.20 10:54 PM

    오우~~~저도 김치국물 버리기도 아깝고 보관하기도 그렇고...
    낼 황사땜시 꼼짝없이 집에 있어야하니 김치말이국수로 맛난 주말 보내봐야겠네요.ㅎ

  • 5. momo
    '10.3.20 11:07 PM

    사이다가 되어가는 김칫국물,,,,
    아우,,,,
    꿀꺽~~~

  • 6. 코알라^&^
    '10.3.21 4:32 AM

    저도 하나로 모아야겠네요.
    나름 모아 놓은 김치국물 좀 되는데^^;;

    좋은 정보 감사요~^^

  • 7. 만년초보1
    '10.3.21 8:16 AM

    오, 김치 국물 버리지 말고 김치말이 국수 해먹음 되겠군요!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역시 82cook입니다! ^^

  • 8. 커피야사랑해
    '10.3.21 11:31 AM

    저두 김치국물 모아서 떡뽂이, 김치볶음밥, 찌게... 여기저기 써요
    결정적으로 간을 못 맞추니까 김치국물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요

    아기가 2개월이면 정신없겠네요. 돌때까지는 계속 정신이 없었던것 같아요 저는
    빨리 컷으면 했는데 지금은 고만한 아기들 보면 이뻐 죽겠어요.
    지금이 행복 안에 있는 시간일지도 몰라요.^^

  • 9. 그린
    '10.3.21 2:10 PM

    저도 김치말이 국수 맛들이고나서는
    김치국물 못버려요 ^^

  • 10. 언제나봄날
    '10.3.21 3:07 PM

    와우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오늘저녁에 함 해먹어야겠어요^ ^
    엄마가 주신 김치국물맛이 끝내주거든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2 쑥과마눌 2026.04.03 2,995 3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6,246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4,719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18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143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356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743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090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695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969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982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08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75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29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30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68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79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12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71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24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54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17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32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12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81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02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29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11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