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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통밀로 엿기름 기르기 시도중

| 조회수 : 4,991 | 추천수 : 116
작성일 : 2010-02-19 05:05:38
밀로 엿기름을 길러서 감주나 고추장을 담그면  

보리로 만든 엿기름보다 훨씬 달고 맛나다고 하네요.



한 번 시도해 봅니다.



밀은 잘 썩어서 힘들다는데.....도전 정신이 발동하여 ...ㅎㅎㅎ

성공하면 ..결과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통밀을 빻아서 밀가루 만들려고 씻다가...ㅎㅎ












통통한 넘들이 너무 이뻐서 싹을 튀워 보고싶었어요..








처음이라 적은 양으로 시작햇습니다..

- 대바구니에....시어머님이 쓰시던 천연 삼베 보자기를 깔구...












항상화물통의 물을 주었습니다.












항산화로 도배하고 남은 용액으로 속을 바른...... 통에 넣어 두었습니다.
















거실 한쪽에 두었습니다.

- 성공하면 다시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장종지
    '10.2.19 6:56 AM

    꼭 성공하셔서 사진 보고 싶어요.
    식혜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게 엿질금인데
    밀로 직접 만들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식혜가 될 듯 하네요.
    부디 성공하시기 바래요.

  • 2. 예쁜구름
    '10.2.19 8:14 AM

    정말 대단하세요..
    이런 분 곁에서 조분조분 배우고 싶어요^^;
    저도 음식을 82에서 배우는 1인입니다..
    그런데요.. 중간중간 사진이 있었을 것 같은데.. 저는 안보여요ㅜㅜ

  • 3. 신비^^
    '10.2.19 12:52 PM

    맞아요,,,저두,,,고추장을 얻어 먹었는데,,,왜케 맛있어요?? 했더니,,,,,,고추장에 통밀을 넣는다고 하더라구요,,,,,,,뭔지 감칠맛이 나요,,

  • 4. 오드리헵번
    '10.2.20 5:53 AM

    오래 전부터 밀로 엿질금을 만들어 식혜도 하고 물엿도 만들고 있답니다. 엿질금을 한국에서 공수해 쓰다가 잡곡밥을 할때 밀을 보고 혹시나~ 하며 만들었다가 대 성공으로 오늘날까지~. 조금 더 길게 길러 새싹 채소로 살라드 해 먹어도 아주 맛있답니다. 날씨가 더울때엔 물을 자주 주어야 뿌리 부분이 썩지 않고 잘 자라더군요.

  • 5. 유라
    '10.2.22 7:14 PM

    오우~~ 꼭 결과 사진 기다릴께요^^
    저도 한번 해보겟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통밀구하기가 쉬워서요~~꼭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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