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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무렇게나 먹기

| 조회수 : 5,616 | 추천수 : 186
작성일 : 2009-11-25 22:02:19
요즘 저녁을 아무렇게나 해서 먹고 있어요....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브로콜리와 호박, 새송이버섯, 양파를 살짝 볶아줍니다. 거기에 허브소금을 약간...접시에 담은 후 닭가슴살을 얹어....드레싱을 살짝 뿌려먹고 있어요....
밥은 삼가하고요....포만감이 없어서 저녁이 가벼워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9.11.25 11:12 PM

    아무렇게나가 절대 아니신데요 ^^

  • 2. 쩡아온니
    '09.11.26 12:01 AM

    드레싱은 멀 쓰신거에요??
    아무렇게나가 아니구 완존 제대로된 샐러드인데염.. ^^

  • 3. 꼬마주부
    '09.11.26 7:54 AM

    옴마나 아무렇게가 아니잖아요^^
    저도 담에 응용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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