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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집 크리스마스 케이크 [크레페케이크]

| 조회수 : 6,318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8-12-25 12:55:0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남이
    '08.12.25 1:23 PM

    죽을거면.. 반항하세요!

    내가 죽으면 남편이 반성하고 남은 나날 후회로 보낼 거 같아요??
    한 1, 2년 지나면 아이들 핑계 대면서 재혼 상담할 걸요?

    내가 죽으면 무슨 소용이래요, 이쁜 가정이든 뭐든..
    죽을 각오로 반항하시죠.

  • 2. 먹보
    '08.12.25 2:00 PM

    죽을거면.. 반항하세요!

    내가 죽으면 남편이 반성하고 남은 나날 후회로 보낼 거 같아요??
    한 1, 2년 지나면 아이들 핑계 대면서 재혼 상담할 걸요?

    내가 죽으면 무슨 소용이래요, 이쁜 가정이든 뭐든..
    죽을 각오로 반항하시죠.

  • 3. 먹보
    '08.12.25 2:01 PM

    레시피도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

  • 4. 좌충우돌 맘
    '08.12.25 2:05 PM

    허거덕...

    고수가 나타나셨슴돠.그려^^
    어찌 저렇게 얇게 그리고 어찌 저 많은 노가다를!!!

    '그분'이 드셨습니까?
    ㅎㅎㅎㅎㅎ

  • 5. 하나
    '08.12.25 2:28 PM

    진짜 상상 초월할정도로 잘 부치셨네요~
    그분이 드시고 싶다는 한마디에 척척~ 요리를 해내시는군요~
    부러워 하실분들이 한둘이 아니실듯..ㅎㅎ

  • 6. 고소미
    '08.12.25 3:54 PM

    와~~~!! 정말 수고가 많이 가는 케잌을 하셨네요..... 라리 케잌 안부러워요~~!!

  • 7. TOP
    '08.12.25 9:22 PM

    정말 라리에서 감탄하며 보던 그 포스네요...ㄷㄷㄷㄷ
    크레이프 기계도 없이, 밀대도 없이 어떻게 저렇게 얇고 얌전하게 부치실 수 있는 지
    감탄합니다. 멋져용~

  • 8. 지나지누맘
    '08.12.25 9:32 PM

    고수 시군요 @@

  • 9. 이창희
    '08.12.26 8:13 AM

    라리에 간지도 한참되었는데

    커피랑 한피스 잘 먹고 갑니다

  • 10. 얄라셩
    '08.12.26 1:28 PM

    크림 삐져나온거 하나도 안보여요..@.@
    키톡 데뷔시라는데..완전 고수 ..아니 영웅아니세요? ㅎㅎ
    크레페 단면이 저렇게 깔끔하고 정갈한지 몰랐어요;;우와...

  • 11. 둥이맘
    '08.12.26 9:36 PM

    저도 한번 만들어봤는데 그 노가다에 질려서뤼....
    근데 어케 저리 얌전하게 크레페를 구우셨는지.....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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