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쇠팬
애플데이 |
조회수 : 6,726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8-12-20 13:22:12
186475
전 시*가마솥에서 무쇠솥과 팬을 구입했어요.
무쇠솥에 누룽지 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무쇠팬엔 김치두루치기... 이것저것 부침요림하면 구수한 맛이 납니다.
호떡굽기에도 딱 좋아요...
정말 이것 저것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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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 2:21 PM
친아빠 맞아요? 어떻게 애를 1년이나 떼놀 생각을 해요
저도 어릴적 부모랑 떨어져 할머니집에 산적이 있는데 그게 두고두고 아픔으로 남아요
갈려면 엄마랑 같이 가야죠 기러기는 하기 싫고 애는 헤어져 살아도 되나보죠?
-
'08.12.20 3:12 PM
무쇠솥에 누룽지 해먹고나서의
모습이 무지 궁금해 하는 아줌마입니다....
저의 무쇠솥이 잘못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08.12.20 7:39 PM
무쇠솥 길들이기가 너무 힘드네요.
자꾸만 누릉지에 검댕이가 묻어나요.
이제 겁나서 밥도 못하고
그냥 압력솥에 하는데
튀김을 해봐도 안되고
어쩜 좋을까요?
-
'08.12.20 10:36 PM
마자요.. 그거 안쓸때에는 기름으로 칠해놔야 녹이 안슨대요. 녹 슬면 골치 아프대는대요. 그래서 저도 살까말까 고민하다..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말에 포기했지요.
-
'08.12.21 1:41 AM
무쇠솥 예찬론자입니다.
저는 밥도 해 먹지만 감자도 볶아 먹고 라면도 끓여먹는데
음식 맛이 참 좋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쓰고 있어서 더 이상 묻어나는 것 없습니다.
길 들이기가 조금 힘들지만
인내심을 갖고 한 번 해보세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우리 고유의 솥입니다
-
'08.12.21 11:14 AM
묻어나는거 기름때(?)인거 같아요. 기름칠을 계속하시면 두껍게 기름이 앉(?)는답니다.
평소에 음식을 하고 나시면 세제없이 철수세미로 빡빡 문질러 검은부분을 적당히 제거 해주시고
불에 바짝말려 두면 기름칠하지 않아도 되구요.
가끔 삼겹살 구워두시면 저절로 길을 잘 들여져요.
무쇠도 세제를 싫어하는 놈인거 같아요.
-
'08.12.22 8:59 AM
미조님 밥물 넘쳐요, 밥하는 동안 옆에 지켜서서 행주로 주변 닦아줍니다. 그다음에 불 줄여주면 됩니다. 누룽지는 밥 먹는 동안 불 줄여 놓으면 아주 예술입니다.
무쇠솥길들이기는 들기름이 가장 좋아요.
전 시골가마솥에서 7인용 샀어요. 작은것은 길들여서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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