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보라돌이님 돼지 깎뚝설기 먹고 저 낼 애 낳으러 갑니다..ㅋㅋ

| 조회수 : 8,006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8-08-01 04:24:04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을 남기고 애 낳으러 가는게 예의 인것 같아서요...ㅋㅋㅋㅋ..

아침에 친정엄마랑 통화하는데 오늘 점심 저녁 잘 챙겨먹으라구 하시더라구요

낼 12시에 수술로 울 이쁜 공주 만나는데 의사가 아침에 따뜻한 차 한잔 마시구

암것두 먹지말라네요....첫애기때는 진통 다하고 제왕했거든요..애기가 4.5킬로 우량아여서요...

수술할 걱정보다 배고픈것 못참는데 어쩌나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보라돌이님 레시피보고 돼지 깎뚝설기 점심으로 해 먹었어요...넘 맛있어요....감사 감사

발사믹코가 없어서 못 넣었는데 넣었으면 어떤 맛일까 진짜 궁금해지네요...

제가 외국 살아서 한국 음식에 대한 개념이 없는데 키톡보면서 맨날 배우고 있네요...

나중에 저도 몸좀 추스리고 사진이며 레시피며 올려볼께요...서툴겠지만요...

한국 덥다던데 모두 건강하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ylvia
    '08.8.1 4:29 AM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첫아이는 12시간 진통 다 하고 수술대에 올라가서 제왕절개 했어요...
    수술대에 올라가면서 얼마나 억울했던지...
    둘째아이는 그냥 제왕절개했어요..

    보라돌이맘님 깍뚝돼지볶음 정말 맛있죠???
    수술 잘 하시고 예쁜 아기 만나시길 바랄께요...

  • 2. 아로아
    '08.8.1 8:02 AM

    순산하시고, 예쁜 아가랑 행복하게 몸조리 잘 하세요~
    이 맛난 음식 저도 해먹어 봐야겠네요.

  • 3. 뽈뽀리~
    '08.8.1 9:24 AM

    저도 보라돌이맘님표 깍둑돼지볶음 다음날 바로 해먹었어요.
    수술 잘하시고 예쁜천사도 만나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 4. 별찌사랑
    '08.8.1 10:54 AM

    ㅎㅎ~ 저도 진통 다하고 결국 제왕했지요~ ^^
    젤 불쌍한 케이스라 하더군요. ^^*
    저도 보라돌이님 레시피 프린트해놓구 주말에 해먹으려고 대기중이랍니다~
    루찌님 예쁜 공주님 만나신다니 넘 부럽구요~
    루찌님도 공주님도 건강하게 만나시고, 몸 추스리시면 공주님 얼굴도 보여주세요~
    몸조리 잘하시고요~ ^^*

  • 5. 만년초보1
    '08.8.1 12:27 PM

    힘 내세요~~ 이쁜 아기 낳으시고, 맛있는 거 드시면서 몸조리 잘하시구요!! 홧팅!!

  • 6. 은우맘
    '08.8.1 12:38 PM

    오옷...저도 이번 달 출산예정인데...떨려요. ^^ 힘내시고 순산하세요.

  • 7. 오디헵뽕
    '08.8.1 12:50 PM

    힘내서 씀풍 순산하세요. 더운날에 몸조리도 잘 하세요...

  • 8. 인천한라봉
    '08.8.1 1:18 PM

    순산하시구... 몸조리잘하세요~~ 이쁜아기 만나신다니.. 행복하시겠어요!! 힘내세요!

  • 9. 왕왕초보아줌마!
    '08.8.1 1:21 PM

    순산하세요.
    저도 겸둥군을 거의 12시간가까이 진통하고 결국 재왕절개했답니다.
    혹시 수술로 둘째나 셋째까지 나으신맘님들.. 자연분만은 둘째나 셋째로 가면 출산이 더 순조로워지는데 수술은 더 힘들고 아프다고들 하시던데.. 그게 정말 인가요?
    아직 겸둥군 동생은 계획에 없지만 그래도 혹시나하는 맘에 여줘봅니다.

  • 10. 오후
    '08.8.1 3:01 PM

    순산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11. 하나
    '08.8.1 3:39 PM

    힘내셔서 순산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예쁘고 건강한딸~ 너무너무 사랑스러울듯~♡

  • 12. 미조
    '08.8.1 11:06 PM

    이쁜 아기 건강하게 만나시길 빌께요~

  • 13. 어설픈주부
    '08.8.2 12:39 AM

    순산하시구 다시 뵈요 ^^

  • 14. Highope
    '08.8.2 1:09 AM

    루찌님 지금쯤이면 이쁜 아가를 만났을까요??
    저도 첫애때 15시간 진통다하고 아기가 위험해지는 상황이어서
    수술한 케이스예요. 정말 억울하고 황당했다는...
    그래서 둘째때는 무조건 제왕절개 했어요.
    순산하시길 바라며 몸조리 잘하시고 나중에 아기도 꼭 소개
    시켜주세요.

  • 15. 푸른하늘
    '08.8.2 6:25 AM

    저도 엊그제 보라돌이맘님의 돼지깍뚝볶음 해서 시댁에도 가져다 드리고 집에서 맛나게 먹었어요.
    고기가 좀 딱딱하게 질겼지만 맛있다고 신랑이 국물까지 들이마시고..ㅋㅋㅋ

    순산하시고 아기랑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나중에 맛난음식으로 다시 뵈어요~^^

  • 16. 엘핀
    '08.8.2 8:16 AM

    저는 60시간 진통 한 담에 제왕절개로 아기 낳았어요..
    오늘이 삼칠일째네요..
    뉴질랜드라 수술을 쉽게 안해줘서 오랫동안 진통했어요.
    순산하시고 건강한 아기 만나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77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1 르플로스 2025.08.29 380 2
41076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4 은하수 2025.08.28 2,096 3
41075 큰아들 이야기 2 18 은하수 2025.08.27 2,961 4
41074 큰아들 이야기1 5 은하수 2025.08.26 5,494 5
41073 논술 교사 이야기 26 은하수 2025.08.25 3,522 4
41072 엄마 이야기2 20 은하수 2025.08.24 3,588 3
41071 엄마 이야기 25 은하수 2025.08.23 6,364 3
41070 더운데 먹고살기 3 남쪽나라 2025.08.22 7,646 3
41069 그해 추석 10 은하수 2025.08.22 3,407 2
41068 내영혼의 갱시기 12 은하수 2025.08.21 3,652 4
41067 포도나무집 12 은하수 2025.08.20 4,187 4
41066 테라스 하우스 이야기 14 은하수 2025.08.19 5,947 4
41065 양배추 이야기 12 오늘도맑음 2025.08.18 6,727 3
41064 고양이의 보은 & 감자적 & 향옥찻집 20 챌시 2025.08.17 4,220 3
41063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13 은하수 2025.08.16 6,537 3
41062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16 솔이엄마 2025.08.15 6,567 4
41061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5 진현 2025.08.14 6,421 5
41060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오늘도맑음 2025.08.10 7,964 4
41059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3 행복나눔미소 2025.08.10 4,670 8
41058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8 시간여행 2025.08.10 7,070 4
41057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방구석요정 2025.08.08 6,087 6
41056 친구의 생일 파티 20 소년공원 2025.08.08 6,155 7
41055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3 Alison 2025.08.02 9,002 7
41054 7월 여름 35 메이그린 2025.07.30 10,291 5
41053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챌시 2025.07.28 12,641 4
41052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10 진현 2025.07.26 11,815 4
41051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20 소년공원 2025.07.26 6,548 3
41050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Alison 2025.07.21 12,991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