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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엄마표 돌상이예요..

| 조회수 : 5,339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7-01-30 19:16:53
요즘 둘째돌잔치한다고 지인들 초대하는건 민폐라며
얘들아빠가 말려서요..
좀 섭섭했지만 간단히 집에서 돌상을 차렸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that
    '07.1.30 7:43 PM

    와,,, 정말 너무 이뻐요. 솜씨가 대단하세요.
    아가들도 천사들 같아요

  • 2. 인디안 사랑
    '07.1.30 7:52 PM

    싱싱한 과일이 너무 먹고 싶다

  • 3. miki
    '07.1.30 8:19 PM

    너무 예쁜 공주님들이네요.
    너무 축하드려요.사진 한 가득 행복이 넘쳐나는 것 같아요.
    커텐 장식도 너무 예쁘네요~~~

  • 4. 멋진스머프
    '07.1.30 8:47 PM

    엄마 정성 가득한 돌상도 아기자기 이쁘고
    공주님들은 더 이쁘네요 ^^ 축하드려요!!

  • 5. 미소맘
    '07.1.30 11:53 PM

    풍선 너무 잘만드셧네요...부럽다

  • 6. 라파엘라
    '07.1.31 12:47 AM

    아웅~~어디에 이렇게 예쁜 천사가 또 있을까요~ 축하드립니다~~

  • 7. 하얀
    '07.1.31 11:00 AM

    와우~ 축하드리구여~
    너무 이쁘네여...
    과일도 생과일이 아닌 세팅과일처럼 보일정도로 이쁘고...
    공주님들 둘을 두셨군여~
    에혀~ 부러워라...ㅎ

  • 8. 결혼하고 싶은여인
    '07.1.31 1:48 PM

    정말 예쁘게 해주셨네여..사실 저도 돌잔치 초대는 썩 내키질 않더라구요...남편분 정말 배려심 짱입니다요...

    저도 시집가면 꼭 봄산님 처럼 하고 싶네요 ^^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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