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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치 40포기 담갔습니다.

| 조회수 : 7,449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6-11-04 19:46:16
회원 가입후 계속 이사람 저사람의 비법만 배워가다 오늘 김치 담근김에 올립니다.
사진은 아들이 학원가서 안와 못올립니다
김치 40포기 담고나니 부자가 눈아래로 보이고 한살림늘은것 같아 뿌듯합니다.
전 배추절이기는 어려워  동네부식가게에 포기당 200원주고 절여서 옵니다.
제가 담근김치의 레시피는요

배추10포기에  마늘 1키로그램   고추가루 600그램1근  저희는 부산이라서 멸치액젓 500밀리 1컵
그리고 쇠고기를 100그램정도씩 다져서  물1리터정도넣고 끓여서 건더기와 같이 넣어요
참 생강도 10포기당 큰거 1- 2개 넣구요   양파도 2개정도 갈아서 넣습니다  양파가 들어가면 잘 인시어요
그리고 잔파 갓 청각 굴 무우채썬것이랑 버무려 사이에 넣습니다
저는 조미료는 전혀 안넣어도 감칠맛이 있다고들 하네요

오늘 동네잔치였습니다  담근김에 작은아이 피아노 선생님도 1통  경비실 아저씨도 1조각,
딸아이친구네도 3조각씩 돌렸네요
다음에 글올릴때는 아들한테 잘배워 사진도 올릴께요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gic
    '06.11.4 9:54 PM

    마음이 든든하시겠어여~~~
    40포기나 담그셨으니...
    울집에 한통 안될려나~~~
    맛있게 드셔요^^수고하셨습니다.

  • 2. 유유짱
    '06.11.4 11:25 PM

    진짜 올겨울 나시겠네요~~~겨울준비 끝~~!! 정말 대단하세용!!

  • 3. 지향
    '06.11.4 11:48 PM

    저도 집에 김치가 있음 마음이 든든해요~ 묵은 김치에 따듯한 밥 한 공기 생각나요!

  • 4. 송이맘
    '06.11.6 10:20 AM

    예전에 전라도 친구가 김치 주길래 먹어보았더니 너무 맛있어서 비결을 물었더니 쇠고기를 갸는
    생으로 넣는다고 하던데 그렇죠? 익혀 넣어야겠죠? 저도 이번에 한번 그렇게 해봥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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