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플레이트로 만든 라운드 쿠션. 뒷면은 작은 드레스덴으로 소심하게...
이 지갑을 본 순간 꼭 만들고 싶어서 종이를 잘라가며 연구를 거듭하였고
결국 이 도톰한 개구리 모양의 동전지갑이 완성되었죠.
성당창문 퀼트를 이용한 핀쿠션
오동통 귀여워요.
미완성의 쿠션탑. 단추가 들어가서 꽤 귀여워요.
지하도에서 어떤 분이 들고가던 회색 체크백이 눈에 아른 거려서 결국 만들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장식물은 달아 빅토리아풍으로 연출하였어요.
종이 접기 처럼 접어서 만들고 있는 쿠션탑이구요.
요새 만든 코사지들
마지막으로 딸아이의 인형옷.
딸래미의 원피스를 만들고 남은 원단으로 에어리얼 공주의 드레스와 모자를 ㅋㅋ
오랜만에 올려서 이것 저것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