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의 김치를 담그고 하나로 묶어서 올리려고 시도하다 잘안되서 할 수 없이 하나씩 올리네요 시리즈로다가...
열무사러 갔던날 깻잎도 한번.. 이란 생각에 덥석 집어온게 이리 많네요.
어떤분이 풀을 쑤라고 하길래 따라 했더니 먹고 남은건 바로 쉬어버리네요.
다음엔 풀을 넣지 말고 해봐야겠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3탄 깻잎김치
준민 |
조회수 : 4,842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9-11 11: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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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도할래
'06.9.11 1:28 PM양념 맛있는 것 뭐뭐 넣었나 써주세요.
한 번 참고하게요.
저는 이 cook을 안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중독인가봐요.
컴퓨터만 키면 아들과 싸워가며 새로운 글 뭐가 있나 보느라
바빠요.
비슷하면서 다른 내용들...
참 재미있네요.2. 뽀쟁이
'06.9.11 7:17 PM요거 요즘 넘 먹고 싶어요~ 몇 장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인데...
3. 준민
'06.9.12 9:52 AM나도할래님~ 전 경빈마마님 레시피 이용했는데 집에 있는 재료들 이용하다보니
조금씩은 달라지게 되더라구요. '경빈마마님'으로 이름검색하시거나 '깻잎김치'로 검색해보세요
저 요즘 다른 요리책 안보고 거의 82cook요리만 보게 되네요.
음식의 맛과 색이 워낙 다양해서 선택의 재미가 있어서랄까요?
중독? 그거 맞는 것 같아요 ㅋㅋ
뽀쟁이님~ 맞아요 밥도둑이네요. 깻잎 안먹던 아들이 끼니때마다 깻잎김치 찾아요.4. 김경남
'06.9.12 10:30 AM전 짜기만 하던데..비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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