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 드시기 어려운 분들 이렇게 드셔보세요. 사진은 없어요.

| 조회수 : 3,82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5-08 00:29:01
마가 몸에 좋다기에 요즘 기력이 떨어지는 남편을 위해 구입했답니다.

한 며칠은 우유랑 꿀 넣고 갈아줬는데 넘기기 어렵다고 하면서 슬슬 안먹으려 하더라구요.

흠..고민하다가 마를 카레라이스 할때 넣어봤습니다.

깍둑썰기해서 감자처럼요.

여러가지 재료랑 어우러져서 부담없이 먹을수 있더라구요.

마가 있는지도 모르겠더군요. 가끔 씹히는 살캉살캉한 식감도 좋았구요.

두번째는 마를 샐러드할때 역시 작게 깍둑썰기해서 넣어보았습니다.

저는 양상추랑 사과 딸기를 같이 넣었구요. 소스는 요구르트 드레싱과 집에서 만든 마요네즈로 했어요.

사과랑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더군요.

약간 끈끈한 맛은 있긴 했지만 잘 느껴지지 않았구요.

소스때문에 거부감 없이 먹더라구요. 마는 날로 먹는게 가장 좋다죠?

아이들한테도 좋다는데 이렇게 먹이면 애들도 잘 먹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해보지는 않았고 생각중인데 마를 채썰어서 감자랑 양파랑 같이 볶아서 반찬으로 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마에 관심들 많으신데 마요리가 알려진게 별로 없는것 같아요. 구워먹거나 갈아먹거나..그정도인듯 해요.

부담없이 평소에 먹는 요리에 살짝 응용하면 괜찮은것 같네요.

참 전 몰랐는데 검색하다 알았어요.

마 깔때 장갑끼고 하세요. 마가 피부를 가렵게 한대요.으..전 그것도 모르고 마 갈은거 팔에 엎었다가

가려워서 죽는 줄 알았네요.

혹시 그렇게 되면 따듯한 소금물에 씻으라고 하더군요.

한분이라도 도움 되시길..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비처
    '06.5.8 6:30 AM

    저흰 그저 마에 꿀 우유넣거나 가끔 바나나얼린거나 냉동딸기 한두개 첨가해서 넣어 갈아먹는데 울신랑은 항상 잘 먹어주고(?) 있어요^^ 근데 카레라이스에 한번 넣어 봐야겠네요.. 괜찮을거 같아요.. 음식에 마 응용하는거 많다던데 전 음식을 못하니.. 근데 카레라이스는 할 수 있으니깐 해봐야겠어요 꼭^^

  • 2. 최순종
    '06.5.8 9:02 AM

    강판에 대충갈아서 쪽파송송썰어넣고 동그랗게부쳐서 초간장에 먹어도 맛있어요

  • 3. 클로버
    '06.5.8 11:08 AM

    우유에 넣고 갈았더니 미끈거리대요...
    전 야쿠르트에 견과류랑 마를 넣고 갈아먹여요

  • 4. 비비7120
    '06.5.8 12:55 PM

    야쿠르트 + 우유 + 꿀 + 얼음 + 마 = 전혀 미끄덩거리지 않고~ 맛있음~^^

    여기서 배운건데요~ 너무 맛있어서 제가 다 ~ 먹고있는중입니당~

  • 5. 덤이다
    '12.5.23 4:36 PM

    마를 샐러드 재료로 해서 먹음 좋겠군요. ㅎㅎ
    니양님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 써니 2026.02.09 163 0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5,583 3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021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604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854 2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0 jasminson 2026.01.17 8,507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711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07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030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42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28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39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54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5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4,865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28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22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2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967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781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1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35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20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71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397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4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478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3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