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만두피를 얇게 못 만들어서 두꺼워요.
모양도 좀 못생겼...
만두. 만두피를 얇게 못 만들어서 두꺼워요.
모양도 좀 못생겼...
ㅠㅠ 어쩜 한그릇 한그릇 다 욕심나네요
그릇까지도!!!
앗 그릇은 그냥 얻어오고 있던 물건이고 그래요. 감사합니다.
아웅~ 모두 넘 맛나게 보여요
치킨 마살라..케밥.. 타이커리2..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연말 손님상에..꼭 해보고 싶네요
레서피 곧 올릴게요. 연말 손님상이니 빨리 올려야겠네요.
ㅇㅁㄱ님? 바..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ㅋㅋㅋ 제 누추한 블로그를 아시다니 부끄럽... >
음식 담아 올린 사진들 보고 군침 삼키고 있어요
필리핀 시니강 레시피 저도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
넵 이번 주에 정리해서 올릴게요!
한국사람은 별로 없어도 동남아 사람들은 많이 사는 곳인가요? 어디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
전 결혼하면서 해외 나가서 5년 넘게 (김치 빼고^^) 모든 걸 혼자 해먹고 살았더랬죠. 흑흑-
지금은 잠시?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게으름이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ㅋ
다음 주에 만두나 한 번 해먹어야겠어요.
슬로베니아입니다. 저는 게을러서 가게 열때까지 김치도 안 해먹고 버티고 있었어요...
부끄럽네요. 저도 오늘 만두 하려고요!
그런 잉여님이 아니시네요~ 아니 제말은.. 그렇고 그런 잉여님이 아니시라고. ㅋㅋ
대단하세요! 때깔에서 맛이 우러나보입니다.^^
저도 해외잉여지만 같은 해외라도 차원이 틀리세요!
그래서 제가 소개말에 그런 잉여 또 없다고... ㅋㅋㅋ
해외 사시는 분들 보면 웬지 동병상련이 느껴져요~^^반갑습니다.~~
저도 일품요리를 주로 해먹는데,..모든 한그릇 음식이 다 맛있어보여요~~
동남아 음식들 너무 좋아해요~~^^*
저도 해외 사시는 분들께 동병상련이 느껴져요!
나와 있기 전에는 몰랐는데 그렇네요 헤헷
헉...뭐가 이리 때깔이 좋은지요. 님 절대 잉여아님.
그게...카메라가 데쎄랄이라 그래보이는 게 아닐까요?ㅋㅋㅋ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8 | 파이야! 2 | 고독은 나의 힘 | 2024.11.30 | 841 | 0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1 | 코코몽 | 2024.11.22 | 8,661 | 2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44 | ··· | 2024.11.18 | 14,232 | 7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38 | Alison | 2024.11.12 | 15,874 | 6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10,607 | 4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1 | 필로소피아 | 2024.11.11 | 8,504 | 5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6 | 백만순이 | 2024.11.10 | 9,165 | 4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637 | 6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6,020 | 4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10,091 | 5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878 | 8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826 | 4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10,408 | 8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387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651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204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247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244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10,222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93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725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6,151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518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344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241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936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613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654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