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밥 도전기

| 조회수 : 7,377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12-05 20:30:18

신랑이 모처럼 저녁 먹으러 집에 일찍 온다는 수요일,
히트레시피 맨 첫 페이지에 있는 무밥에 도전했어요.

냉동실에는 주말에 만들어놓은 사제(?) 햇반이 여럿있지만,
방금한 따끈한 밥 먹게 해주고 싶어서요.

레시피에 써 있는 대로 물 조절을 했는데,
무에 물이 많았는지 쌀이 햅쌀이라 그랬는지
무밥이 아니라 무죽이 되었네요...

다음에는 물을 좀더 잘 조절해서
다음 주에 오시는 시부모님 밥상에도 한 번 올려보렵니다!

(양념장은 맛있었어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2.12.5 9:01 PM

    아마 요즘은 무도 제철이라 물도 많고 쌀도 햅쌀이라 그런거 같아요.
    저도 햅쌀 사고 처음 몇번은 물조절에 실패해 곤죽과 진밥과 약간 된밥을 오갔었어요..ㅎㅎ
    양념장, 요거요거 은근히 어렵던데..잘하셨어요~

  • 두리빵
    '12.12.6 10:56 PM

    햇무, 햅쌀, 생각했어야 했군요!
    다음에 할 땐 좀 되다 싶게 해야 괜찮아지겠네요! 고맙습니다.

  • 2. 김명진
    '12.12.5 9:44 PM

    콩나물 밥 무밥 등등 뭘 넣어서 지을떄는 충분히 불린 쌀에 약간 물을 덜 넣고 재료를 넣으심 거의맞더라구요.

  • 두리빵
    '12.12.6 10:57 PM

    충분히 불리지는 못하고 한 십분만 불렸더니 물을 덜넣기도 망설여지고 그렇더라구요! 고맙습니다.

  • 3. 손사장
    '12.12.5 10:12 PM

    저도 가끔 무밥,굴밥,콩나물밥 해 먹을 때 물을 더 넣을까? 그만 넣을까? 망설이는데요..
    저는 뭐뭐뭐 밥 해 먹을 때 물의 양은 밥 위에 건더기를 얹고 건더기가 아주 살짝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만 넣거든요. 그럼 질지 않게 잘 되더라구요.

  • 두리빵
    '12.12.6 10:57 PM

    건더기가 아주 살짝 자작하게! 기억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4. 피칸파이
    '12.12.5 10:57 PM

    저도 며칠 전에 무밥 해먹고 완전 감동했어요..레시피가 여기도 있었군요..
    요즘 무가 맛있어서 뭘해도 맛있더라구요..
    저는 양념장에 파프리카를 썰어 넣었는데 색감도 예쁘고 특이하고 좋았어요^^

  • 두리빵
    '12.12.6 10:58 PM

    양념장에 파프리카! 어제 파프리카 있었는데 그 생각을 못했네요.
    파프리카는 남은 것을 자꾸 처분 못해서 오늘 그냥 오븐에 치즈랑 구워먹어버렸네요.

  • 5. 그린
    '12.12.5 10:57 PM

    요즘 무가 달아서인지
    무밥 정말 맛있죠?
    저도 며칠 전 무랑 굴이랑 넣고 냄비밥했는데
    바닥을 닥닥~ 긁어먹었답니다.^^

  • 두리빵
    '12.12.6 10:58 PM

    무가 정말 답니다 달아^^
    무랑 굴이랑 같이 넣는 것도 좋군요! 해봐야겠어요!

  • 6. 고독은 나의 힘
    '12.12.6 12:05 AM

    무밥 정말 맛있죠.. 저는 다음에는 굴밥에 도전해보려구요...^^

  • 두리빵
    '12.12.6 10:58 PM

    도전기 올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8 6월 밥상 3 백야행 2026.07.01 1,435 0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2 챌시 2026.06.27 3,378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583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6,991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348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604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017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518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365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054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878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646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740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43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481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62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348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35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46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22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886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08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180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096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370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398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07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1,050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