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작은딸 도시락 올려봅니다!

| 조회수 : 15,561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10-25 20:09:10

애들 학교보내고 잠시 근처에 있는 공원에 나갔습니다.

그림 같은 모습에 몇 장 찍었어요.

정말 가을은 자연을 걸작으로 만들어 놓는 것 같아요.




키톡에는 처음 글을 올려 봅니다.

맨날 눈팅만 했었는데 ...  큰 용기 내어 올립니다. ^^

작은 딸래미 학교에서 학년별로 나누어 학예회를 해요.. 그날은 1년에 한번 참석한 부모님과 함께 급식실에서

식사를 할 수가 있어요. 새로운 경험이죠.

이제 작은딸도 6학년이라 졸업을 하면 그런 경험은 못하겠죠

오늘은 저학년 학예회라 5,6학년은 도시락을 싸서 오라고 해서

아침부터 설쳐서 우리 딸 도시락 준비했어요.

학교 마치고 와서는 엄마도시락이 최고였다고 치켜 세워주니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론 도시락 싸주는 일도 없을 것 같네요.

초등학교 졸업하고 나니 도시락 쌀 일이 없더라구요.

갑자기 저녁에 이야기 하는 바람에 집에 있는 재료들 총 동원했어요.

참치김밥, 궁중떡볶기(꽃갈비살 로스 먹고 남은게 있어 다행이었죠^^), 사과쨈샌드위치(갑자기 집에 사과가 풍년이 되어 몇개 사과쨈 만들었더니 파는 쨈은 좋아하지 않는 딸래미가 이 쨈은 맛있다고 하네요. 이 날 꼭 싸달라고 해서...)

사과랑 단감만 넣고 샐러드 ㅎ ㅎ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이
    '12.10.25 10:15 PM

    정성이 가득 보입니다^^
    사과쨈..전 만들어 보니...굳어 버리던데..잘 만드셨네요^^

  • 2. 물고기자리
    '12.10.25 10:32 PM

    제가 아침마다 운동하는 곳이네요^^
    아침에 저렇게 준비하실려면 힘드셨겠어요~~

  • 제니퍼얌이
    '12.10.26 4:31 PM

    아침마다 운동 하신다니 부지런도 하셔라 전 운동은 숨쉬기만 하는지라 ^^;;
    좋은곳에 사시네요 전 어쩌다 가게되어서... 참 좋더라구요

  • 3. 새봄
    '12.10.26 1:18 AM

    엄마의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도시락이에요..

  • 4. 제니퍼얌이
    '12.10.26 4:28 PM

    전 그냥 믹서기에 갈아서 조렸는데 막 튀더라고요 부엌 엉망 되었어요 다음엔 슬로우쿡으로 할까 생각 중이입니다

  • 5. 알로하새댁
    '12.10.27 12:27 AM

    저도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꼭 정성스럽게 도시락 싸주고 싶네요. ^^

  • 6. 샤리이
    '12.10.29 11:18 PM

    울 엄마 생각나서 눈물이 핑 도네요 ㅠㅠ

  • 7. 가을이네
    '12.11.16 7:57 AM

    레시피도 올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8 6월 밥상 4 백야행 2026.07.01 1,884 0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4 챌시 2026.06.27 3,545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668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043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405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636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050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536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377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073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895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671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753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52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490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67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362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42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52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30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896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18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197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10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381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06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17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1,063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