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따님 귀엽네요 ^^
귀엽게 봐주시다니 고마울따름입니다^^
따님에게 전해주세요
귀 to the 욤
음성지원이 막 되는 듯합니다..내가 잘 전해줘야 할텐데..
별헤는밤님 댓글 센스 돋네요^^
저두 동감입니당
귀 to the 욤~!!
^^ 감사합니다 이젠 음성지원에서 발전해 손동작까지 떠오릅니다^^개콘 용감한 녀석들의 신보라 버전으로요ㅎㅎ
울딸이랑 비교되네요 야무진솜씨네요.
따님도 닥치면 다 잘 하게 될걸요 ㅎㅎ
요리복수전공^^
요리가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아요^^
비싼 돈 주고 끊은 토플 학원에 매진하지않고ㅎ ㅎ 여기에 혼신의 힘을 불어넣고 있으니..
기특하네요..
똑부러진 따님이세요.. ^^ 뿌듯~~하시겠어요..
솔직히 저 외동딸만 두고 있어 오남매 어머님앞에선 명함도 못내밀어요ㅎㅎ 형제없이 혼자 크는 아이라 뭐든 저 혼자해야해서 남들보다 쬐금 자립심이 커졌겠지요 칭찬 고맙습니다
넘 착하고 이쁜 따님이네요.
고마워요 시원한 오비라거 한 캔 드리고 싶을 따름 ㅎㅎ 그 오비라거 맞지요??ㅎㅎ
^^
저도 멀리 내보낸 딸을 둔 엄마로서
완전 공감합니다
그래도, 요로콤 야물딱진 따님을 보니 살짝
마음을 놓으셔도될 듯..ㅎ
멀리 내보내셨군요 근데 가까이 없으니 솔직히 편한 점도 많지요?? 저만 그런가요??ㅎㅎ
저도 외동딸인데 봄마중님 딸이 혼자 요리 해서 잘 차려 먹는 모습 보니까 제가 왜이렇게 흐뭇하죠?
야무지게 잘 키우셨네요.늠 이쁘네요.
예쁘게 봐주시니 고마워요 외동딸이시군요 ..우리딸은 자랄때는 형제없다고 투덜대고 그랬는데... 외동을 둔 부모들은 마음 한 켠에 약간의 미안함이 있답니다 ㅠㅠ
전 기숙사로 보냈는데... 따님 정말 야무진데요^^
딸램 옆에 없으니 편하긴 하네요~~
우리딸도 2년동안 기숙사에 있었어요 맨날 기숙사밥 맛없다더니.. 그 한을 푸는 듯해요 작금의 이 행실을 볼짝시면 ㅎㅎ
자취하면서 차려먹기힘든데.. 예쁘게잘키우셨네요^^
그렇잖아도 중간고사 기간에는 밥 해먹을 수 있을까 염려하더군요. 공부보다 밥 걱정이 먼저..ㅠㅠㅠ
모전녀전, 그 엄마에 그 딸, 인거겠지요. ^^
아마도 봄마중님께서 평소에 야무지게 잘 주셨나봐요.
그 모습을 그대로 보고 자란데다 그 유전자를 이어받아 저렇게 야무진 (저보다 나은걸요 ㅎㅎ)
솜씨를 발휘하네요.
어휴.. 벌써 저렇게 똑부러지게 하는데, 결혼하면... 상상만해도 흐뭇하시겠어요~
거기다가, 이런 세세한 걸 찍어서 전송시켜줄 정도로 사이가 좋다는 것도 보기 좋네요..
제가 요리를 좋아해 딸도 아마 그런듯하나 저는 정말로 설거지,치우기는 젬병이어서 이것마저 따라할 것 같아 걱정이랍니다 유전자는 무서워요 ㅠ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