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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원한 홍합동태탕

| 조회수 : 5,073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3-09 13:41:34

 

 

 시원하면서 얼큰한 홍합동태탕입니다.

요거 해먹은지 벌써 3개월이 넘었지만..

너무 맛있게 먹은 생각에 올려보아요...

12/16일이 울아가 백일이었는데 그날 청량리 청과물시장가서 백일과일 사면서

찌게용 동태와 코다리용 동태를 샀습니다..그런데 옆집에서 홍합을 싸게 팔아서 한봉지 샀어요..

오늘 신랑님이 휴가내셔서 같이 장보고 오늘도 이렇게 요리를 만들어주셔셔 정말 고마웠어요..

ㅋㅋ 넘 맛있었어요.. 

 

 

동태, 홍합, 무, 감자, 호박, 표고버섯, 매운고추, 생강, 다진마늘, 된장 ,고추가루, 소금 

 

 

 


동태는 2-3번 씻어서 물이 빠질수 있도록 소쿠리에 담아둡니다.

 

 


 

홍합도 씻어서 소쿠리에 담아둡니다.

 

 

 

 

필요한 야채를 썰고 매운고추와 생강과 다진마늘도 같이 준비해 둡니다.

 




된장을 넣은 국물에 무를 넣고 살짝 끓입니다.

 

 



동태와 홍합 그리고 생강, 다진마늘, 매운고추를 넣고

 

 



준비한 야채도 같이 넣어줍니다.

뚜껑을 닫고 끓이시면 됩니다...

사진찍고 이위에 홍합을 가득올려놓았어요..

 

 

 

홍합이 많아 홍합만 먼저 다른 그릇에 옮겨 담아서 식사전에 홍합만 먼저 먹었답니다.

홍합먼저 꺼내다가 동태살이 많이 부서져서 사진이 이쁘지 않게 나왔네요..

ㅋㅋ 그래도 맛은 훌룡하답니다..

 


 

신랑님께서 담아주신 시원한 홍합동태탕입니다..

신랑님이 해주셔서 더욱 맛있었어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12.3.9 2:55 PM

    시원하고 얼큰할 것 같아요.

  • 딸기가 좋아
    '12.3.10 2:59 AM

    네~ 너무 시원하고 얼큰하고 국물이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 2. 초록세움
    '12.3.9 3:29 PM

    신랑님이 요리하시고 신부님은 사진찍어 포스팅하시고 환상의 짝궁 이십니다. ^^

  • 딸기가 좋아
    '12.3.10 3:03 AM

    아가가 넘 울어서 제가 애기보고 신랑이 집에 있을땐 어쩔수 없이 요리를 해요...ㅋㅋㅋ
    다행히 신랑이 요리하는걸 좋아해서 감사하고 있어요..제가 요리하는건 된장찌게랑 계란찜빼고는 다 맛없다네요
    요리프로도 찾아보기도 하고 이쁜 그릇에 관심이 많더라구요..그래서 옆에서 보면 좀 웃기기까지 해요..

  • 3. 게으른농부
    '12.3.9 3:58 PM

    ㅎ~ 요리하는 남편이 부럽습니다.
    저는 요리와는 담쌓은 처지라......

    저도 아내에게 한번 해달라고 해야 겠어요. 소주안주로도 최고일것 같습니다. ^ ^

  • 딸기가 좋아
    '12.3.10 3:06 AM

    ㅋㅋㅋ 요리에 관심도 많지만..
    제가 하는 요리가 워낙 입맛에 안맞아해서요(요리를 해도 실력이 늘지가 않네요 -_-;)
    어차피 한사람은 아기보아야 하고 한사람은 밥상은 차려야하니 주말에 신랑이 밥상 담당이 되어버렸어요...

  • 딸기가 좋아
    '12.3.10 3:07 AM

    울 신랑님 홍합동태탕이랑 반주했어요..ㅋㅋㅋㅋ

  • 4. 꿈돼지
    '12.3.9 9:56 PM

    홍합과통태가어우러져국물맛이끝내주게었요```

  • 딸기가 좋아
    '12.3.10 3:08 AM

    네~ 나중에 꼭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중독성있는 국물맛일 거에요..ㅋㅋㅋ

  • 5. ssac
    '12.3.9 10:04 PM

    재로만 봐도 맛이 좋을꺼 같아요.
    물론 사랑이 담긴 손맛이 더 중요하겠죠ㅎㅎㅎ

  • 딸기가 좋아
    '12.3.10 3:10 AM

    네..^^ 재료만으로도 훌룡한 맛이 나는거 같아요..
    사랑이 담겼음 좋겠지만 엄청 까다로운 본인 입맛탓에 제 요리를 탐탁치 않게 생각해요..

  • 6. 콤돌~
    '12.3.10 11:26 AM

    만약 야밤에 이걸 봤다면 모니터를 뚫어지게 보면서 쏘주한잔 캬~~했을꺼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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