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가 없습니다저두 어렸을대 저런 목도리 있었는데 나중에 올케언니가 된 사촌오빠 여자친구가 선물로 주었던.........
ㅎㅎ 제가 해보니깐요 어른이해도 이쁘겠더라구요.
블라우스나 또는 티같은거 입고 이거 해서 살짝 옆으로 돌리니깐요.블라우스 목부분에 리본달아서 묶는것 같은 효과..아기때 받은거 있다면 그대로 똑같이 만들어도 이쁠거예요.저도 제 꺼 만들까 지금 고민중이거든요.
저는 뜨개질하시는 분들 정말 부러워요...
뜨개질은 쉬운일이랍니다.
조금만 배우면 길이가 짧은거라 금방 뜰거예요
저두 요거 꼭 뜨고 싶어요...말로 직접 들으면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림으로 봐서는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ㅡ.ㅡ 너무 이뻐요...울 딸 해주면 정말 이쁠텐데....ㅋㅋㅋ
제가 시간만 되면 동영상으로 올리고 싶긴한데요..ㅎㅎ
다른건 하나도 안어렵구요 저기 나머지 부분 끼우는 부분이 초보자들은 좀 힘들겠구나 그런 생각은 들었어요.그래도 그 부분이 포인트가 되니..아기들 하면 더 이쁠거예요.제가봐도 이 디자인은 아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디자인이라는 생각이들어요.이름도 어쩜 네키라고 지었을까 싶더라구요
대체 시간이 언제 나시는거에요? @@
진짜 바지런하신가봐요. 따뜻해보여용
ㅎㅎ 미루면 절대 하기 싫어지는게 또 뜨개질이기도 하구요.
뭔가를 안하고 있으면 정신적으로 엄청 허해져서 좀 힘든 스타일이기도 하구요.
뭐 복합적이죠..
동영상 기다려도 될까요?
아마 올겨울은 못두를거고 여름에 열심히 정말 열심히(^^::) 보면서 뜨서
내년 겨울에 두르게요 ㅎㅎ
친정 엄마 솜씨는 누가 다 물려받았나 모르겠어요
딸은 저하나인데 ㅠ
솜씨가 부러워서 이상한 소리만 늘어놓네요^^
동영상..그게 정말 쉬운일은 아닌데..누군가 옆에서 촬영을 해줘야 하는문제인데.함 고민해봅시다.
저도 끝에 끼우는것이 어려울것 같아요....해본지가 오래됐는데...
볼때마다 하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ㅋㅋㅋ
귀여워요~~
해보셨다면 도전해보세요.
짧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더라구요.
크기도 작고 가운데 끼워주기 덕분에 아이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리본 타입이라 이쁘기 까지~~
네..우리애가 이걸 다 떠서 주니..저는 개학하고 학교 교복 블라우스 위에 하라고 만들어준건데 지금도 패딩위에 꼭 하고 다니네요.
원래는 아기목도리지만 조금 크게 만들면 어른까지 수용가능하구요.
아이보리 색상이 얼굴과 잘 맞으면 더 얼굴을 뽀싸시하게 만들어요.우리애는 길다란 목도리를 그냥 도저히 하는 애가 아니라서 이걸 해준게 다행이다 싶네요.
우와..너무 이뻐요. 저 목도리 이름이 네키목도리군요. 저도 내년엔 아이에게 꼭 만들어줘야겠어요.^^
네..진짜 실용적이예요.강추드려요
만드는 법 꼭 알고 싶은데 ㅠㅠ
우리아이 천식환자라 전천후로 필요하거든요
전에 어디서 보고 아무리 찾아봐도 만드는 법을 몰라서 ...
도안이라도 안될까여....
제가 어느 블로그에서 동영상 올린다는 글을 봤어요.
만약 그분이 올려놓으면 바로 냉큼 여기다 링크 걸어드릴께요.기다려보세요.
우리딸도 요즘 마른기침을 하는데 요거 하고 나니깐 좋다고 하네요.
우리엄마도 지금 탐이나서 계속 조르고계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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