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에 사진올린게 미국살때 올리고 한국온지 3년만에 처음올리네요^^
내년에는 귀농하여 새로운 아이템으로 도전하고푼 50대 아짐입니다.
50에 제과제빵 자격증따고 (스스로 대견해있음 ㅎㅎ)
앞으로 양식자격증 따서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열심 살고있습니다...
요거는 초코케익입니다.
생크림케익 얼마나 맛있는지 입에서 살살녹아요...
초코케익에 아몬드박은 케익입니다..
요기는 시폰케익 맹그러서 초코시럽을 뿌려서 스크렙퍼로 긁어주었습니다.
요기느 비싼 딸기가 많이들어갔네여 ㅎㅎㅎ 아! 물론 쎈드할때 속에도 들어갔지요...
아 ! 요놈은 깍지가 60개가량 되는데 새로 장만했지요 .
사실 깍지 써본게 3개나 써보았나?..
(미쳤지 다 써보지도 못하고 또사? 아니 이제는 열심히 써주고 사랑 해주어야지 흠흠!!! 혼자 다짐함)
처음써보느라 손이 달달달달...
ㅋ사실은 케익만들어 본지가 수십년을 된것같네여...
이 아이는 체리를 팍팍 파란체리 빨간체리 정답게 생크림에 박아주었습니다.
단어가 너무강한가?
그럼 모라고 표현해야하죠?
아! 고상한말로 데코 해주었다고 해야하는 가요?,,,,,
이아이는 체리와 더불어서 만든 초콜렛을 데코 해주었습니다...
아 ! 이제는 언어가 순화가 되는 느낌이예요&&&&&..
하두 오랬만에 사진올리기도 까먹어서 공부하는 딸불러서 배우고 사실은
하루에 11개를 만들었거든요 ???? 케익을요 나도 미쳤지 겁대가리도 없이 ㅎㅎㅎ
데코는 배우지도 않고 책보고 인터넷 동영상보고 아무튼 하루만에 만드느라 죽을x쌌습니다....
물론 제누와즈는 미리 맹그러 놓고..
이제는 사진올리기도 배웠으니 가끔 올리겠습니다....
띠어 쓰기도 잘 모르겠고 잘못 썼어도 이해하시고 나보다 나이많으신 분도 많겠지만
하도 글씨안써보고 (모 별로쓸일도없고**) 나이도 있고 ㅋ 이럼 엄청 늙은것 같은데
아직은 젊게 사고 있습니당....
읽어주셔서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