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눈팅 5년만에 첨 써보는글입니다. ㅎ
눈팅 5년이면 기본은 하겠다.....하시는 님들...오산이시구요 ㅎ
어쩜 그래? 하시는 분들~ ㅎㅎㅎㅎ
오늘 아침 메뉴 소시지 부침.
네네~~~ 계란옷 조차 입지 못한 소시지. 열개.
하지만 후라이팬이 손바닥 만한 관계로다가...ㅎㅎㅎ
세개는 이층으로 올려버렸져 ㅎ
일층것들 좀 익을즘에......드뎌 선수교체.....는 했는뎅 ㅎ
밑에 있는애들이 좀 타버렸어요 ㅎ
반팩 남은 참타리 버섯...한팩에 700원이니 저건 한 500원쯤 될까나요?
나머지는 국에 퐁당 ㅎ
나란여자~~ 700원으로 요리 두가지 만드는 요자~~ ㅎ
찟어놓으니 나름 양 괜찮네요~
버섯 한줌 데치려고 스땡냄비 대령..................아고 내 손목이야.
에게~~~~ 건져 놓으니 요만큼. 딱 한접시
완소양념 해*들 초고추장 뿌리고
요리의 완성 통깨 투하~~
요런 음식같지 않은 음식 만들어 먹고 사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
키톡엔 요런 여자도 산답니다 ㅋㅋ
비오고 나서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구요^^
저 또와두 될까요???? 급 소심모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