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본 것은 아닙니다만.......분당 을*소

[라벤다]

이곳에 을*소 좋다고 강추하신 글이 있어서 분당 쪽에 간 김에 가봤습니다.
집안 어른 행사가 가을에 있어서요.
음식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이 정도의 집을 그리 극찬을 하시다니.....
부담없이 식구들끼리 갈 집은 되는지 모르지만 어른들이나, 집안 행사하기엔 집도 방도 그 분위기가
아주 부족한 듯 합니다.
여기에 올리면 가볼 분들이 많으니 금방 오류가 드러날 것이니., 택도 없는 내용은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글을 씁니다.  

[야웅]

행사까지는 아니고 간소하게 가족끼리 식사만 해봤는데, 맛. 참 별로 였어요.
분당에 그 가격이면 갈 데 참 많은데.. 여튼.. 저는 다시 안가요.

[호티]

을파소 괜찮다고 간간이 올라오는데요..
전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괜찮다는 사람있을테지만요..
간간히 올라올 정돈 또 아니다는거...

[자스민ny]

저도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 가격에 그 정도 맛과 서비스는... 좀 아쉬움이 남는 곳이예요.

[블루]

나도 안갑니다

[이젠날자]

저도 을파소 추천하는 글보면 뭥미?하는 일인입니다.분위기 좋다고 하시는분
평소에 어떤곳 다니시는지 궁굼할 뿐입니다.메뉴도 별로 분위기도 별로 암튼 비추

[김선아]

저도 점심(학부모모임), 저녁(사은회)갔었는데 제 돈 주고 가긴 그렇다싶었는데요.

[풀꽃]

저도 완전 실망한 집이랍니다..

[uzziel]

저도 소문듣고 갔다가 실망하고 나온 곳이 을*소 입니다.

아이 돌잔치겸 모임을 하려고 소문만으로 정하기는 좀 그래서 다녀왔는데...
제 입에도 영..아니었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니...뭐라고 하기는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