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말라서 만지면 우수수 부서지는데 이게 이대로 놓아 두면 되는건지..
아니면 비닐에 보관하는 건지....언제부터 먹을 수 있는건가요?
키친토크에 하두 씨래기가 맛있어 뵈서 첨 말려본건데 잘 몰라서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씨래기를 베란다에 말렸는데요
쿠키맘 |
조회수 : 1,406 |
추천수 : 83
작성일 : 2008-12-11 13: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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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위트피
'08.12.11 1:23 PM저는 배추망 (양파망 )에 담아서 베란다 빨래 건조대에 걸어났어요.
장마철이나 한 여름까지 다 못먹은 게 있다면
정리해서 냉동실에 넣으려구요.
바짝 말라서 오래 두었어도
날이 습해지면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도 있더군요.2. 쿠키맘
'08.12.11 1:36 PM댓글 감사드리구요.
이거 전 생걸로 말렸는데 이제 삶아서 냉동실에 두고 먹어도 되는지요?3. 김흥임
'08.12.11 3:17 PM - 삭제된댓글저도 생것말린것보다 좀말려서 삶은게 더 맛나서
꾸득하니 말려서 푹 삶아서 한끼분씩
냉동실로 보내니 배부르네요 .
삶고 우려서 흙안잡히도록 씻는게 일이긴 한데4. 쿠키맘
'08.12.11 6:45 PM생것을 말리는 중 저도 삶아서 말리는 게 더 맛있다는 거 알았는데 이미 늦었더라구요.
불려서 삶아 껍질 벗겨서 한끼분씩 냉동실에 넣을께요. 감사합니다.5. 새옹지마
'08.12.12 2:29 AM냉동실이 여유가 없을 경우는 종이 박스에 담아서 베란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4월 5월 까지는 건조해서 그 때 삶아도 넣지 않아요6. 새옹지마
'08.12.12 2:30 AM참 만지실 때 분문기로 칙칙 뿌려서 만지고 비오는 날 , 눈오는 후 눅눅한 날 만지면 바스락 해결
7. 김흥임
'08.12.12 11:54 AM - 삭제된댓글ㅎㅎ
쿠키님
아니예요
글 자세히 보세요
말리다가 삶은게 더 맛납니다
잘하신겁니다 ^^8. 쿠키맘
'08.12.12 9:16 PMㅋㅋㅋ 김흥임님 저 거꾸로 이해했었네요.
그리구 축하드려요. 무지 부럽고 샘도 나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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