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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보면 드시는 밥의 양이 참 조금인거 같아요.

| 조회수 : 1,293 | 추천수 : 4
작성일 : 2008-08-26 15:09:28
우선..어느게시판에 적어야할지 몰라 여기에 적어봅니다.
저는 키친토크를 무슨 예술작품 감상하듯 주로 감상하는 사람이랍니다 ㅠ.ㅠ
솜씨도 없고 정성도 부족하고 등등 이유도 많고 핑계도 많고요.
각설하고..
키친토크를 보다보면,, 차려진 상차림에
공기밥 밥들이..어쩜 그리도 조금씩이지요?
오늘 어떤분 상차람은 그래도 수북하니 담으셨던데
대부분들은 반공기쯤?? 허술하게 담겨있더라구요.
우리집은 거의 고봉밥으로 먹고 어쩌다가 정말 맛나는 찬이라도 있을라치면
더먹기도 하고 ^^;;;;
부끄러운일이 아닌데 살짝 민망함이 스칩니다 에궁^^;;;

밥은 조금 찬은 많이 드셔서 그런가요?
아니면...우리집이 지나치게 대식가 일까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my
    '08.8.26 9:08 PM

    전 한때 양이 많았다가 요즘 좀 줄어든 사람입니다.
    먹는게 뭐 집집마다 다르죠.
    키톡의 사진은 점점 전문화(!)가 되어가죠..ㅎㅎㅎ
    집에선 그냥 대충 먹어요..
    어쩌다 한번 잘 차려놓은 밥상을 보면 사진을 찍고 싶어요.
    키톡의 사진들이 그런거 아닐까요...ㅋㅋㅋ

  • 2. 은도나
    '08.8.29 5:49 PM

    아마 ..라고ㅎㅎ 합리화하면서..
    저도 밥공기 자체는 작은데...아니 작으니까 귀찮아서 그냥 안쓰고 (완전고백모드)
    대접에 먹는거 좋아해요
    밥은 적게 넣어도...남편것도 이렇게 담아주면..먹다가 된장국이나 ...여러가지 넣어서 참기름 고추장 넣고 쓱쓱 비벼먹는게 ..습관이 되서
    큰 대접 좀 보기좋은 걸로 올려놓고...그러니까 우리집은 고봉밥이 아니라
    대접밥을 먹는거지요 ㅎㅎ
    그럼 식탁위의 그릇도 교통정리가 잘 되고...반찬도 아예 잇따~만한 넓은 사각접시 같은데 조금씩 올리면 접시 한두개로 끝 !
    설겆이도 쉽고,,,
    가만 생각을 해보니까 먹는양이 적지 않아요
    밥 양이 줄었거나 먹고 또 덜어먹는거지...
    반찬들이 좀 싱거워야죠 그러니까 짠 반찬 위주가 아니라
    뭐든지 싱겁게 해서 먹거나 생야채 올려놓고 먹으니까 ...사실 양은 꽤 많을 거예요
    거기다 식탁위에 단호박 감자 고구마 옥수수등도 쪄서 같이 먹고
    과일도 올여놓고 같이 먹으면..
    이건 제생각인데요..사람이 무슨 다이어트목적으로 먹는 양을 줄이는거 아니라면
    하루의 전체적인 먹는양은 비슷할 거 같아요 어떤 식으로든 섭취하지 않을까요
    과일이나 아님 주전부리를 하던가 아님 식전에 과일야채쥬스 콩음료 등 한 두컵씩 마시거나....
    솔직히 제가 아직도 주전부리를 해요 ㅎㅎ 그니까 밥 양이 적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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