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씨를 발라내고 과육만 담은지 2주된 액기스인데요..
저어주면서 먹어보니...
달콤하면서도 쓴맛이 나는거 같아요~
매실과육도먹어보니 달콤하면서 새콤한게 아니라 조금 쓴맛이...켁~
시골에서 직접 따왔는데 진짜 매실인건 맞구요
꼭지 제거는 다 했는데... 시간이 더 지나면 쓴맛이 없어지는지..
이런경우 있으신분 계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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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액맛이..
수야엄마 |
조회수 : 1,499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8-07-01 11: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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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귀여운엘비스
'08.7.1 12:06 PM시간이 한참한참지나야해요.
이제 고작 2주됐으면 당연히 쓴맛이 날텐데...
전 항아리에 담근거(작년)100일만에 과육건져냈을때 새콤달콤한 맛이였고
매실액기스는 6개월쯤지난시점부터 시큼한맛이 사라지면서 달콤한맛이 증가됐었습니다.
기다림의 미학 :)2. Blue
'08.7.1 12:11 PM처음엔 달콤새콤보다는 달콤쌉쌀하면서 톡 쏘는 맛이 있던데요
점점 순한 맛으로 변하면서 두어달 지나면 쌉쌀한 맛(쓴맛)은 다 없어졌어요
꼭지 제거하신거라면 걱정말고 기다려보세요
100일 채우면 거의 달콤새콤한 맛만 남습니다.청매냐 황매냐, 어떤 설탕을 썼느냐, 설턍을 어떤 비율로 넣었느냐에 따라 신맛의 정도도 달라져요
지금 1년짜리 있는데 단맛이 작년에 거를때보다 훨씬 적다는 걸 느껴요
끓이지 않는 매실엑기스는 살아있는 효소가 설탕의 당분을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하는 과정(법제화)을 계속하기 때문에 두면 둘수록 단맛이 줄어들고 깊으면서도 순한 맛이 나요. 이 과정은 6~12개월 이상 걸리고 2년정도면 분해가 완전히 끝난다고 하네요 법제가 완성된 매실엑기스는 매실효소라고 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기다림의 미학을 즐겨보셔요
슬로우 푸드가 좋은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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