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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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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내를 위해서 해줄수 있는 간단한 음식 추천 받아요

| 조회수 : 1,034 | 추천수 : 3
작성일 : 2008-06-17 12:32:25

초보남편입니다.
주말에 아내에게 점심정도 간단하게 해먹일려고 하는데
막상 마땅한게 없네요

밥이나 간단한 찌게나 국정도 할줄 알지만( 맛은 ... 책임못져요 ^^;)
실력이 형편없으니 어려운거 말구요
달과6펜스 (moon6pen)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할머니인 당신을 사랑할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바람,구름
    '08.6.17 12:42 PM

    같은 내용을 자게에 올리시면 엄청난 응원과 댓글을 받으실것 같아요.
    저는 요리를 못해서..ㅜㅜ
    아내분이 부럽습니다.^^

  • 2. 삼식맘
    '08.6.17 12:46 PM

    아내분이 스파게티 좋아하나요?
    스파게티 엄청 쉽고, 간단한데요.

  • 3. 자연사랑
    '08.6.17 1:47 PM

    하.하. 아내분은 좋으시겠습니다.. 저희 남편도 가끔은 만들어 주었더랬어요. 일 년에 한 두번? 다 합해도 10번은 안 되는군요..;;;
    자주 해 보셔야 늡니다.. ^^;;; 이것저것 자주자주 아내분을 위해서 만들어보세요.^^

    저희 남편 단골메뉴는 카레볶음밥 입니다.
    제가 옆에서 몇 년간 관찰한 레시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돼지고기를 간장과 청주, 마늘에 약간 재어 놓습니다.
    버섯과 야채를 엄청 잘게 다져서(제가 당근을 잘 안 먹었던 터라..;;) 준비합니다.
    팬에 돼지고기 볶다가 야채 넣어서 볶고, 밥 넣어 볶고..
    마지막에 카레가루를 작렬합니다.
    남편 말로는, 볶음밥에 넣는 카레는 물에 개어서 넣으면 볶음밥이 떡이 된다네요. 그래서 가루상태로 솔솔 뿌려줘야 한답니다..;;
    이렇게 말하면 저희 남편이 엄청 요리를 하는 거 같지만.., 된장국과 된장찌개를 같게 끓이는 사람입니다;; 유일하게 파고들어 자신있게 내놓은 메뉴가 '카레볶음밥' 이죠.
    아직도... 하나만 밀고 있는 게 문제지만..-_-;; 그래도 이 메뉴는 나름 먹을 만 합니다. 같은 메뉴를 얻어먹어도 매일 감동하고.. ㅋㅋ 전 이 메뉴만큼은 한 번도 안 해 봤습니다. ㅋㅋㅋ

  • 4. 달과6펜스
    '08.6.17 8:49 PM

    하늘,바람,구름 / 저도 요리는 잘 못하지만 제 아내는
    제가 한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연기력을 보유했답니다
    삼식맘 / 스파게티면과 해물이 있기는 한데 아내가 스파게티를 맛있게 잘 하는 편이라
    제가 도전하기에는 두렵네요.
    자연사랑 / 다행히 재료가 다 있는거네요. 맛있게 하는거는 쉽지않겠지만 우리 아내는 연기력이
    뛰어난지라 ... ( 잘 먹어줄것같네요. 그래 결심했어 도전 !!! )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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