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으로 이사온 지 어언 두달..
그 새에 왔다간 가족들, 친구들, 기타 등등을 먼데까지(수도권에서 아산) 왔으니
맛있는거 사줘야 한다며,
회, 갈비찜 등등을 마구 쏘았더니
카드값이 장난 아니네요.
기분좋게 먹고 가면 우리도 좋은데 뒷감당이 무섭습니다.
집에서 대접하면서 소홀하지 않고 알차게 접대할 수 있는 요리 있을까요?
제가 자신있는 메인은
소갈비찜, 돈까스, 생선조림, 수제비(흐~)
몇몇 반찬도 다양하진 않지만 하면 맛있게 하구요.
친구가 아이들 데꼬 오면 뭘 해줘야 하나요?
이궁 그래도 지방이라고 오는데 소홀히 하고 싶진 않고,
가정경제는 한계가 있네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손님초대요리.. 어려울까요?
셀렘 |
조회수 : 1,866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11-27 1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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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노루귀
'06.11.27 9:16 PM^^ 그냥 편하게 하세요. 전 지방에 지인 만나러 갈때 그냥 소박하게 차려내는게 가장 부담없고 좋던데요. 보글보글 된장찌게에 보리밥에 쌈 고등어 자반구이 이런식으로요. 맛깔스런 나물 두어가지 있으면 더 좋구요. 너무 손님이려니 부담 가지면 가는 사람도 담번에 찾아가기 맘이 무거워요. 공연한 폐라 여겨져서요. 아산이면 음식이 특징이 별로 없는 동네라서 밥은 소박하게 먹고 시내에 있는 좋은 목욕탕이나 소개 해주심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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