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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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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내는 멸치...디뽀리?

| 조회수 : 1,82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11-02 20:32:20
지난주에 아파트에 장이 섯길래 나가보니 멸치나 마른 오징어.... 도 파는 아저씨도 계시더군요 디뽀리라고 하나요? 경기도나 충청도 사람들은 이걸 안먹는데요

근데 우리 경상도(부산)사람들은 국물 내먹잔아요?  그래서 한 박스를 사서 냉장고에 넣고 며칠전에 국물을 냇고 건져냇는데
이상하게 국에 생선 비늘이 잇는거예요 분명히 된장국인데... 이상타? 하고 디뽀리를 보니 헉~~ 만져보니 비늘이 싹 베껴지네요

어찌하죠? 마른 걸 보니 비늘은 안보이는데 물에 불리니깐 나오나봐요

제가 사실 멸치를 싫어해서 어렷을땐 국물도 안먹엇는데 그놈의 나이가 뭔지 이제는 잘 먹어요 일부러도 즐기죠~

통째로 갈아서 쓸려고 하는데요 일반 멸치는 비늘이 없어서 믹서에 갈아서 쓰곤 햇는데  이것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비늘제거를 어떻게 해야되남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맘
    '06.11.2 9:46 PM

    저도 디포리 냉동실에 있는데...
    디포리는 갈아서 쓰기는 좀 그래요~~~
    멸치는 저도 갈아서 사용하구요
    디포리로 육수를 내고 채망으로 휘~~걷어낸후에...
    야채나 된장등.....두부...넣어야 겠네요...
    디포리가 비늘은 잘 안뜨던데....
    일반식당에서 보면 망에다 넣어서 육수를 내드만요~~

  • 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1.2 9:55 PM

    사랑맘님 저도 비늘 잇는것 첨 봣어요 분명 디뽀리 맞는데... 정녕 갈지는 못할까요? ㅠ,.ㅠ

  • 3. 깨비
    '06.11.2 9:58 PM

    저도 국물낼때는 이용하지만 갈아본적은 없네요..ㅋㅋ..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님이 실험 정신을 발휘하셔서..

  • 4. 사랑맘
    '06.11.2 11:10 PM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님~~~
    디포리는 갈아서 쓰지 못하는걸로 알아요
    고기 자체가 단단하지 못하고 ....비린내도 많아요...
    육수를 낼때도 금방 기름이 끼이쟌아요....
    빨리 육수내고 건져내셔야 되요...

  • 5.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1.3 8:45 AM

    깨비님 사랑맘님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가는것은 안되나봐요

    사랑맘님 말씀처럼 기름이 많이 끼네요 미역국을 디뽀리 하나넣고 조금 끓여먹엇는데 넘 니끼해서 못먹엇어요 금방 꺼내야 되는군요 몰랏어요 ㅠ,,ㅠ

    당진은 귀한거라서 삿더니 제가 잘 쓰지를 못하는지 조금 후회가 되고 잇어요...

  • 6. 깨비
    '06.11.3 9:33 AM

    디포리 육수낼때 제일 간단한 방법은 -멸치도 동일- 물에 담궈두면 되요.. 한나절정도..
    심영순님 요리프로그램에서 말씀하시더군요..
    그냥 멸치나 디포리랑 새우 있음 새우랑 찬물에 담궈두었다가 -저녁요리면 아침에, 아침요리면 저녁에-끓이지 않고 그냥 멸치나 새우같은 재료들 건져내도 육수 개운하게 잘 나오거든요..비리지도 않고, 당근 기름기 없고요..

  • 7.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1.3 11:45 PM

    깨비님 감사합니다. 물에 당궈도 되는군요~ 진짜 감사감사~
    아름다운 시절님 괸찬아요~뭐~ 깨비님 처럼 해보면 되겟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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