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흔한 호떡이지만 ..
더운 말레이시아에서는 생각조차...
제가 너무나도 먹고 싶어 재료를 사다가 오늘 동네 엄마랑 해먹었어요.
아키라님 레시피대로 했더니 16개정도 나와서 아이들과 맛나게..
아이들이 어찌나 잘먹던지..
한번 해보니 간단해서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도 만들었다.쫄깃한 호떡..(아키라님 고마워요)
최윤정 |
조회수 : 4,219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12-23 1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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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록빛(애송이)
'05.12.23 8:24 PM땟깔 죽입니다
2. 동경
'05.12.23 9:35 PM음~음~ 너므너므 맛있겠어요~
바삭하니 너므 잘 구워졌네요3. 아키라
'05.12.23 9:39 PM우와~!! ㅎㅎㅎㅎ 말레이시아~ ^^
저도 첨에 호떡 만들어 볼까? 했던게..
캐나다 사는 아는분께서 호떡 만들다 실패했다고 그러셔서
한번 만들어볼까? 그랬는데.. 외국에 있다보면 울나라에서 흔한
것들이 그리운 법이죵~ 맛있어보여요 ^^4. 박명석
'05.12.24 9:39 AM호떡 모양과 빛깔이 파는것보다 더 괜찮네요.
5. Phobia
'06.1.5 5:12 PM정말 맛나겠어요
6. 맑고 밝게
'06.12.12 12:13 PM이야.. 따끈할 때 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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