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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운맛이 사무치게 그리울때

| 조회수 : 5,117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5-09-23 10:05:58
** 고추장 선전을 보면 차*원씨가 매운맛이 사무치게 그리울때~ 하면서 느끼한 스파게티종류 옆사람이 먹는거 보면서 웩~ 하잖아요...

여기도 안테나 달아서 한국과 동일한 시간에 YTN뉴스를 볼수 있거든요.
(다른 방송도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ㅠㅠ)

그럼 중간에 그 선전 나오는데 얼마나 웃기는지...

그 심정 백번 이해도 되구요.
그럴때 간단히 이걸 해먹어도 개운해질듯 해요.





내맘대로 뚝딱님이 올리신 요리사진보고 필받아 당장 닭고기 사다 양념해서 재워놨었지요.

정말 야채는 고기가 다 익은후에 넣고 살짝 양념만 바른다 생각하면서 볶아줘야해요.오래두면 국물이 끝내줘요~(국물맛이 아니구요...^^;;)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들이 먹을수 있도록 미리 만들어 놓고 나가느라 접시에 담지도 못하고 후라이팬채 들고 찍었답니다.

달달하게 양념을 해주니 매워도 맛있다고 해요.

남편 저녁상에 내주려고 재워둔 닭고기와 손질해둔 야채를 남겨놨어요.

반응이 좋아야 하는데....

시큰둥해하면 이참에 밥상을 확 ~~~~~~~~~~~~~~~~~~~~~~~~~~~새로 차려야 할까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이현이
    '05.9.23 10:32 AM

    아~ 추석 전에 비워둔 냉장고 아직 못채운 저는 저 닭고기 몹시 땡기네요.
    시장을 못가서 뭘 만들래두 재료가 없어요. ㅜ.ㅜ

    저리 군침도는거에 반응 안좋으면 밥상을 확~~~~~~~~~ 치워 버리세욧!!!!

  • 2. 박영희
    '05.9.23 10:50 AM

    저도 군침 확~~~~~~~~~~~~~~~~~ 땡깁니다. ^^

  • 3. 영원한 미소
    '05.9.23 11:05 AM

    밥상을 확 ~~~~~~~~~~~~~~~~~~~~~~~~~~~ㅋㅋㅋ
    너무 맛있어보여서, 그리고 너무 재밌으셔서 웃내요~~ ^_______^

  • 4. 나나언니
    '05.9.23 11:23 AM

    역시 여름나라님다운 재치있는 글 솜씨~ 매콤 얼큰 정말 맛나 보여요 ^^

  • 5. 영선맘
    '05.9.23 11:40 AM

    ㅎㅎ. 맛있겠어요~
    특히 저 버섯. 양송이 버섯 같은데 왜 이리 하얗고 통통해요? 익으면 버섯물이 쫙~ 나오면서 정말 맛있겠네요..

  • 6. 보라돌이맘
    '05.9.23 12:50 PM

    두번째사진... 깨듬뿍뿌린 닭볶음도 맛나보이지만....
    저 양념묻은 국자가 왜이리 침샘을 자극하는지.....ㅠㅠ

  • 7. 졸려라
    '05.9.23 2:53 PM

    저도 그광고 좋아해요>_<
    이거 정말 밥도둑으로 보이는걸요^^

  • 8. 비타민
    '05.9.24 5:53 AM

    ㅋㅋ.. 국자가 아니고.. 주걱 같은데요...^^

  • 9. beawoman
    '05.9.24 7:27 AM

    남편분의 반응이 궁금해요? 이렇게 잘 차려주었는데 딴소리하면~~~~
    저희집에서는 바로 구리구리 들어갑니다.
    구리구리는 아이가 유치원인지 초등학생 누나에게서인지 배워 온 것인데
    양손을 주먹 쥐어 양 귀에 대고 "구리구리"하면서 비벼줘요.
    아이가 해도 아프답니다.

  • 10. 여름나라
    '05.9.27 6:49 AM

    건이현이님.
    그치요...? 밥상을 확~~~치웠!!!!

    박영희님..
    드시구 가세요..많아요...^^

    영원한 미소님..
    밥상을 확 엎어보는것이 제 소원^^;;

    나나언니님.
    항상 좋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거 아시지요..?

    영선맘님.
    이 넘의 나라에서 그중 쓸만한거 중에 하나가 바로 양송이랍니다..^^

    보라돌이님..
    나무주걱이요...? 제가 요리시 젤 사용 열심히 하며 이뻐하는넘이랍니다...^^

    졸려라님...
    밥도둑 맞는데.제게만 해당되는말이구요..남편은 아니더군요..ㅠㅠ

    비타민님..
    마자여..나무주걱이예요...

    beawoman님
    울 남편도 이날 저녁 구리구리 ..귀가 뭉개질정도로 들어가야 하는데 참았내요..간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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