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 김장김치로 김치찌개해먹고 볶아먹고
김치국끓여먹고 ...하니 이제는 김장김치는 쳐다도보지 않네요.
다른김치좀 먹고싶다 노래노래불러 서투른 솜씨로 알타리2단 사다가
담갔어요. 이웃집이랑 친구랑 조금씩 나눠주고나니 딱 한통이 되더라구요.
맛은 어떨지모르지만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알타리김치해봤어요.
지우엄마 |
조회수 : 3,022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4-28 10: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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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emy
'05.4.28 10:50 AM아우.. 배고파...........꼬르륵~
금방 담은 알타리, 뜨건 밥에 그대로 올려 우적우적 씹어먹는 맛이란....
너무 맛있어 보여요.....-.-;;2. 지금부터행복시작
'05.4.28 11:51 AM진짜맛나겠네요...색깔예술이고...한점 먹어봤으면....밥에다가...침이 꿀꺽..
3. 꽁쥬
'05.4.28 1:14 PM으아~~ 정말 맛있겠어요`~
4. 오호
'05.4.28 4:07 PM맛있겠어요.솜씨가 부러워요^^
5. 셀린느
'05.4.28 5:04 PM박수...짝짝짝^^
훌륭하세요~~
전 언제쯤 김치를 해볼수있는 실력이 될까여.......ㅡㅡ;;6. 앙칼진애미나이
'05.4.29 1:06 PM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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