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화요리 술집에서 2만원이나 주고 먹은 짬뽕이 아까워서 갑자기 만들어봤네요
쟈스민님의 레서피를 따라 했지만..야채가 많이 없어서 양배추를 많이 넣었더니..
궁물이 얼큰하면서 달짝지근~
양배추 많이 넣지 마세요~~ㅋㅋ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짬뽀~오~옹
착한색시 |
조회수 : 2,025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3-18 23: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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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려니
'05.3.18 11:12 PM아으~ 짬뽕 먹구 시포여..
대단하셔여.. 어찌 저리 군침 절로 도는 짬뽕을 만드셨대여.. ^^2. jasmine
'05.3.18 11:38 PM양배추란 놈이 익으면 설탕이예요.
빼고 다시 만들어 보세요....^^3. 오렌지피코
'05.3.18 11:51 PM오웃! 야밤에 왠 테러!!!
전 단거 좋더만...단거 좋아서 양배추 무지 왕창 넣어요. 히~~ ^__^4. woogi
'05.3.19 8:43 AM조기.. 칵테일새우로 해두 맛이 날까요?
5. 착한색시
'05.3.19 9:26 AM오히려 왕새우를 넣으니까 중국집 짬뽕의 특유향보다 해물맛이 더 나서 별루였던것 같아요..
칵테일 새우도 좋을듯 싶어요..뭐 안넣어도 괜찮을것 같지만^^6. 소머즈
'05.3.19 12:12 PM뽀~오~옹 만 읽고 들어 왔더니 캬~~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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