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김치 중에 제일 만만하게 오이김치예요.
아이두 잘먹구요...
마트에서 오이가 싸길래 부추 한단이랑 사와서 버무렸답니다.
울 엄마식을 따라했는데요,레시피는 다들 아실테구
특징이라면..... 감자 풀을 쑤어서 담그는거에요
간은 소금으로만 하구요.
저녁에 바루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어때요? 맛있어 보이나요.
--------첨으로 글 올리는 소심 회원 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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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레지나두 한다-오이 소박이
레지나 |
조회수 : 2,074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0-27 16: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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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깜찍새댁
'04.10.27 5:20 PM우왕.......아삭아삭 소리가 여기까지...씁~~~
넘 맛나겠어요...
전 맨날 시장가서 오이 째려보다가 그냥 오는데...흑...2. 리틀 세실리아
'04.10.27 5:44 PM요즘 계속 매운거 땡기는데....(한달에 한번씩 전 이럽니다)
이거 한입만 배어먹었음...아 맛있겠당..3. 프로주부
'04.10.27 7:00 PM오이소막이, 익으면 익은 대로 아니면 아닌대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4. 어중간한와이푸
'04.10.27 8:16 PM혹시... l*eshop에서 요구르트 제조기 후기 남기신 분이 아닌지???
아이디가 낯익다 싶어 믿고 저두 구매했는디...5. regina
'04.10.27 10:18 PM - 삭제된댓글저랑 아뒤가 같네요.. 혹시 세례명???
그러탐..
음.. 같은 본명이시군요..
신기해서리..함 남겨봤어요..6. 빨간자전거
'04.10.27 11:10 PM찹쌀풀을 넣는군요? 저는 집에서 초간단으로 해 먹었는데요. ㅎ
저는 막 담궜을 때 보다는 익혀서 톡 쏘는 맛을 더 좋아한답니다.
으왕~ 침 넘어가.7. 레지나
'04.10.28 12:07 AM어중간한 와이프님...요쿠르트 제조기는 아직 침만 흘리구 있는 놈인데요?
어떠세요? 자주 쓰게되나요? 오히려 제가 질문을 드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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