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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도리탕도 칼도 모두모두 내곁을 떠나다

| 조회수 : 2,851 | 추천수 : 234
작성일 : 2003-03-25 21:01:01

닭 잡으실때...닭 관절 사이에 칼을 넣고 끊으면 됩니다..

일케 하면 일단 큰 조각으로 분리되지요..

푸드티비에서 해주는 외화프로그램에서 몇번인가 나와서 하는 법은 기억을 하지만

말로 설명은 못하겠네요...

이마트 같은 데서 잡는 거 보면 일단 칼의 무게로 자르는 게 아닐까 싶던데..

되도록이면 큰 칼로  칼등으로 때리면 뼈가 부서지지 않을까요?

그담에 살살 자르면 칼날이 상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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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도사랑
    '11.11.17 11:26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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