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빵
블루스타 |
조회수 : 3,852 |
추천수 :
145
작성일 : 2003-01-13 11:56:32
55093
백설에서 나온 피자빵...
사 놓은지 벌써 2달도 되어서 함 간식으로 만들어 볼까 하고
반죽을 해 두었져,,,,
그 후, 문제는 소스 ,,,
봉지에 쓰여진대로 소스를
토마토케챱, 양파반개 마늘 1쪽 월계수잎, 소금, 후추,
후라이팬에 볶았답니다.
윌계수잎은 없어서 월계수가루를 넣었구요
적갈색이 날때까지 양파랑 마늘을 볶았는데 (마늘을 좀 많이 넣었나?)
켁!` 맛이 뭐 이럴까,.
어쨌든,
후라이팬에 반죽한 빵을 굽고
소스를 얹혔어요, 근데 양이 작은 거 같아서 에라~ 내식으로 해보자 해서
살사소스랑 치즈위드(피자치즈가 없어서ㅡㅡ::) 를 듬뿍 바르고 전자렌지에 휭하니
돌렸져.
켁~ 밤 10시에 부엌 엄청 어지르고 난리를 피우고 만든 거라서
신랑과 함께 꾸역꾸역 먹느라 고생했어요.
세상에 맛이 이렇게 없을까....
봉지대로 소스를 만들었는데 소스가 왜 맛이 없을까요?
소스잘 하시는 분 부디 좀 알려주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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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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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3 5:50 PM
케찹보다는 홀토마토를 쓰시는 게 더 낫습니다...
글구...있으시면 바질이나 오레가노 같은 거 넣으시면 향이 좀 나지요..
마늘을 볶아서 향이 돌게 한 후에 양파랑 넣구 볶으시는 거구요...
특별히 하기 싫다 그럴때는 저같은 경우 스파게티 소스를 조금 졸이고 거기다가 이것저것
넣어서 만듭니다...
특별히 맛있다기 보다는 저희집에서는 이렇게 먹어요..^^
치즈를 좀 많이 까시면 맛있어요...토핑은 적당히 하시구요..
-
'03.1.13 9:38 PM
피자빵에 바르는 소스는 진짜 피자소스를 안 만들어도 맛있어요.
우리는 야채 씹히는 걸 더 좋아해서, 소스는 간단하게 살짝만 발라요.
케찹 중에 매콤한 케찹이 있는데 그걸 사용하거나, 케찹에 핫소스를 적당히 섞어서,
오레가노+바질+파슬리 말린 거 부스러기로 파는 거 있는데 그걸 취향껏 넣고(넉넉히 넣는 게 좋아요)
거기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막 섞어요...처음에는 겉돌지만 섞으면 섞여요.
그렇게 해서 냉장고에 두고두고 사용하면 됩니다. 만든어서 3,40분이라도 뒀다가 사용하는 것이 향도 우러나고 좋아요.
식빵이나 바게트에 이렇게 만든 소스를 바르고,
그 위에 햄, 피망, 생토마토 씨는 빼고 살만 굵게 다진 것, 양파 굵게 다진 것, 올리브를 썰어서 얹고, 그 위에 치즈를 얹어요. 꼭 피자치즈가 아니라도 좋아요. 예멘탈도 나름대로 맛이 잘 어울려요.
이렇게해서 오븐이든 오븐토스터에 적당히 구우세요.
양파를 치즈 직전에 올리다시피 하는 것은, 다른 것은 날 것으로 먹어도 되지만 양파는 약간은 익어야 매운 맛은 없어지고 아삭거리는 맛은 남는 것 같아요.
-
'03.1.14 7:25 AM
두분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행복한 나날되세여~
4. 얀
'07.4.13 8:20 AM
잘 보았습니다
-
'11.11.17 5:19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12.6.22 11:56 AM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당장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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