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하시는 일들 모두 잘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저는 늘 일을 시작하면 마무리가 흐지부지 되는 의지가 약한 사람인데요 작년에 배우기 시작해 만들던 옻칠 공예 몇 점을 모두 완성 하는게 목표입니다
게으름 피지 않기 위해 82에 적어 보았어요
어제 일본에 왔습니다
딸의 요청으로 계단이 가파른 크레페 가게에 왔어요
20대 아가씨들에게 핫하다고 하네요
작은 3층 가게에 손님은 거의 여성분들입니다
어딜가든 맥주를 시키는 남편덕에 홍차와 맥주가 함께 나왔어요
사업 때문에 일본을 자주 다녔던 남편은 어린 딸들을 데리고 한번씩 가는 것을 좋아했어요
성인이 된 지금도 아이들이 아빠와 다니는 것을 좋아해주니 감사합니다
저녁은 데판야끼네요
이것 저것 많이 먹고 시끌시끌한 분위기에 12월31일을 보냈지만 오늘은 차분하게 휴식하며 좋은 생각 좋은 분들 떠올리는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글 보시는 모든 분들의 바램이 꼭 이루어 지시길 기원할께요 모두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래요


